푸른사상 소설선23 [경남도민일보] 유시연, <달의 호수> 찰나의 행복에서 느끼는 삶의 의욕 [지역민이 낸 책]달의 호수(유시연 지음) 유시연 작가의 세 번째 소설집. ‘달의 호수’ ‘존재의 그늘’ ‘붉은 벽돌집’ 등 9편의 단편소설을 담고 있다. 1년 전 장편소설을 쓰려던 작가는 시행착오 끝에 마음을 비우고 단편에 매달렸다. 그 결과물로 .. 2016. 4. 8. [인천일보] 유시연, <달의 호수> [새책-달의 호수] 행복한 순간, 다시 힘을 내 살고 싶다 단편 9편 … 부조리에 지친 현대인 그린 소설집 ▲ <달의 호수> 유시연 푸른사상 272쪽, 1만5700원 유시연 작가의 소설집 <달의 호수>(푸른사상·272쪽)가 출간됐다. 이 책엔 인간을 불안과 슬픔에 가두어두는 삶의 부조리 속에서.. 2016. 3. 15. [강원도민일보] 유시연, <달의 호수> “부조리한 삶… 그래도 행복은 있다” 정선출신 유시연 소설집 ‘달의 호수’ 죽음·불안·소외 감정 따뜻하게 풀어 ▲ 달의 호수 / 유시연 ▲ 유시연 정선출신 유시연(사진) 작가의 소설집 ‘달의 호수’에는 돌파구를 찾을 수 없는 부조리한 삶 속 소외되고 지쳐가는 현대인들이 있다... 2016. 3. 14. 유시연 소설집, <달의 호수> ​272쪽|값 15,700원|2016.02.28 ​ ​ 도서 소개 ​ 돌파구 없는 일상의 미로 속에서 반짝이는 빛 ​ 유시연 작가의 소설집 『달의 호수』가 <푸른사상 소설선 12>로 출간되었다. 인간을 불안과 슬픔에 가두어두는 삶의 부조리 속에서도, 순간적인 행복이나 자연과의 합일.. 2016. 3. 4. [경남일보] 김인배, <오동나무 꽃 진 자리> 강희근 교수의 慶南文壇, 그 뒤안길(370) ​<130>경남문단에 최근 발표된 소설과 수필들(2) 최근 경남문단의 수확으로 김인배의 장편 <오동나무 꽃진 자리>(1915, 푸른사상사)를 들 수 있다. 김인배는 1948년 삼천포(현 사천)에서 태어나 1975년 계간 ‘문학과 지성’을 통해 등단했다.. 2016. 1. 25.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