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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67

[강원일보] 금시아, <똥 싼 나무> [책]“동화로 한 뼘 자라나는 아이들”  강원일보, " [책]“동화로 한 뼘 자라나는 아이들”", 김오미 기자, 2024.11.1링크 : https://www.kwnews.co.kr/page/view/2024103111034282840 2024. 11. 1.
[경상일보] 최봄, <풍선 데이> ‘독서하기 좋은 가을’ 울산작가 신간 잇따라 ◆최봄 동시집 ‘풍선 데이’ ‘강아지풀’ 등 48편 소개 책 읽기 좋은 독서의 계절을 맞아 울산에서 활동을 하고 있거나 울산과 인연이 있는 작가들이 잇따라 책을 내놓고 있다. 수필집에서부터 시집, 소설, 동시집 등 장르도 다양하다. 경상일보, " ‘독서하기 좋은 가을’ 울산작가 신간 잇따라", 차형석 기자, 2024.10.29링크 : https://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1970 2024. 10. 29.
[울산신문] 최봄, <풍선 데이> 독서의 계절, 지역 문단 출간 풍성 가을이 깊어가는 이 시점, 독서의 계절이 성큼 다가왔다. 차가운 바람과 함께 따뜻한 마음의 양식이 필요한 때, 지역 작가들의 새로운 작품과 동인지의 출간 소식이 연이어 전해지고 있다.  최봄 동시집 '풍선 데이'…총 4부 48편 이야기 울산신문, " 독서의 계절, 지역 문단 출간 풍성", 김수빈 기자, 2024.10.24https://prun21c.tistory.com/manage/newpost 2024. 10. 25.
최봄 동시집, <풍선 데이> 분류--아동(동시)  풍선 데이 최봄 지음|푸른사상 동시선 74|153×210×8mm|108쪽|14,800원ISBN 979-11-308-2182-5 73810 | 2024.10.21  ■ 도서 소개 풍선처럼 둥실둥실 퍼져 나가는 푸른 노래들 최봄 시인의 동시집 『풍선 데이』가 푸른사상 동시선 74번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알록달록 색깔의 풍선들이 바람에 날려 둥실둥실 떠다니듯 아이들의 빨강 파랑 노랑 웃음소리들이 울려 펴지고 있습니다. 풍선 같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우리를 부르고 있습니다.   ■ 시인 소개  최봄 마산에서 태어났습니다. 아이들을 만날 때가 행복하고, 포도와 떡, 코스모스와 매화나무, 여행을 좋아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박물관으로 간 그릇』, 동화집 『콧수염 엄마』 『노란 리본』 『.. 2024. 10. 24.
금시아 동화집, <똥 싼 나무> 분류--아동문학(동화) 똥 싼 나무 금시아 글, 최영란 그림|푸른사상 동화선 20|183×220×7mm|104쪽|15,500원ISBN 979-11-308-2170-2 73810 | 2024.9.9.  ■ 도서 소개 진정한 우정과 마음을 나누는 우리들의 이야기 금시아 작가의 동화집 『똥 싼 나무』가 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친구와 가족들이 나누는 진정한 우정과 따뜻한 마음이 소복이 담긴 동화집입니다. 아이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모험 속에서 사랑과 우정, 도전과 희생, 배려와 용기를 배울 수 있습니다.   ■ 작가 소개 금시아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나 반 살고 춘천에서 반 살고 있어요. 강원대학교 대학원 스토리텔링학과를 마쳤고, 2022년 『월간문학』 동화 부문 신인작품상을 받았습니다. 시집 『입술을 줍다』 『툭,의.. 2024. 9. 9.
[충청타임즈] 이윤경 동시집, <지각한 해님> 풍성한 가을 … 독서로 심신 충전~ 이윤경 동시집 `지각한 해님'-햇살처럼 따뜻한 아이들의 세상 이윤경 동시집 `지각한 해님'-햇살처럼 따뜻한 아이들의 세상 #이윤경 동시집 `지각한 해님' 이윤경 시인이 첫 동시집 `지각한 해님(푸른사상)'을 펴냈다. 본문은 4부로 구성해 56편을 수록했다. 각 부는 `비 온 후 아침', `딱 하루만 나무처럼', `가로등과 민들레', `세상에서 제일 행복할 때' 등이다. 시인은 들어야 할 게 끝없이 많은 아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햇살처럼 따뜻한 마음을 동시집에 담았다. 일상에서 펼쳐지는 아이들의 세상이 시의 씨앗이 되어 꽃을 피운다. 이종수 시인은 “동심이 날개를 활짝 펴고 훨훨 날아다니는 즐거운 동시집”이라고 평했다. 청주에서 왕성하게 문학활동을 하는 이윤경 시인은.. 2023. 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