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간508

조동일·허균·이은숙, <신화의 섬 제주문화 찾아가기> 분류-- 인문, 지리, 여행 신화의 섬 제주문화 찾아가기 조동일·허균·이은숙 지음|한국문화총서 20|146×217×16mm|256쪽|25,000원ISBN 979-11-308-2227-3 03300 | 2025.3.5  ■ 도서 소개 오랫동안 독자적인 문화를 일궈온,신화의 섬 제주문화 기행 『신화의 섬 제주문화 찾아가기』가 푸른사상 한국문화총서 20으로 출간되었다. 국문학자, 미술연구자, 한국문화 교육자가 팀을 이루어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그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소개하는 연속 출판물이다. 오랫동안 일구고 지켜온 제주의 문화와 신비로운 자연경관, 신화, 전설, 역사 등을 재미있게 만날 수 있다.  ■ 저자 소개 조동일서울대학교에서 국문학을 전공해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계명대학교, 영남대학교, 한국학.. 2025. 3. 7.
[경북일보] 시선 200번 기념 합동시집, <시간의 색깔은 꽃나무처럼 환하다> 푸른사상 시선 200번 기념 합동시집 ‘시간의 색깔은 꽃나무처럼 환하다’ 간행 경북일보, "푸른사상 시선 200번 기념 합동시집 ‘시간의 색깔은 꽃나무처럼 환하다’ 간행", 곽성일 기자, 2025.2.27링크 : https://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2948 2025. 3. 5.
[더스쿠프] 현대소설학회, <2025 올해의 문제소설> [주말에 함께] 2025 올해의 문제소설 外 「2025 올해의 문제소설」한국현대소설학회 엮음 | 푸른사상 펴냄2024년 한해 문예지에 발표된 중ㆍ단편 소설 중 한국현대소설학회가 선정한 다양한 서사 문법이 있는 소설 11편을 묶었다. 김병운 「만나고 나서 하는 생각」, 서고운 「여름이 없는 나라」, 서장원 「리틀 프라이드」, 성해나 「스무드」, 예소연 「작은 벌」, 이미상 「옮겨붙은 소망」, 이서수 「AKA 신숙자」, 이주혜 「괄호 밖은 안녕」, 이준아 「청의 자리」, 이희주 「최애의 아이」, 최미래 「과자 집을 지나쳐」와 함께 작품별 해설을 실었다.더스쿠프, "[주말에 함께] 2025 올해의 문제소설 外", 김하나, 이민우 기자, 2025.2.23링크 : https://www.thescoop.co.kr/.. 2025. 2. 26.
[푸른생각] 정해성, <대한민국 초등학교 1학년 학부모 되기> 분류-- 자녀교육, 초등교육 대한민국 초등학교 1학년 학부모 되기 정해성 지음|145×210×12mm|208쪽16,800원|ISBN 979-11-92149-51-6 03370 | 2025.2.24  ■ 도서 소개 천방지축 사고뭉치 아들과 체력 달리는 늦깎이 엄마의 좌충우돌 학교생활 정해성의 『대한민국 초등학교 1학년 학부모 되기』가 푸른생각의 푸른교양선으로 출간되었다. 천방지축 초등학교 1학년 학부모가 된 늦깎이 엄마의 좌충우돌 학교생활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아이 교육과 성장에 대한 고민과 경험을 먼저 한 선배로서 조언을 아낌없이 나누며 쓴 이 책은 우리 시대 부모들의 필독서이다.   ■ 저자 소개 정해성부산에서 태어났다. 부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부산.. 2025. 2. 25.
[푸른사상] 2024년 세종도서 교양 부문 선정도서(1종)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4 세종도서 지원 사업에푸른사상의 도서 1종이 선정되었습니다. 애독해주시는 독자 분들께 감사드리며,앞으로도 발전하는 푸른사상의 행보에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성하훈 _ 영화, 변혁운동이 되다 2025. 2. 3.
[코리아 헤럴드] 서용좌, <날마다 시작> 김성곤 (서울대 영문과 명예교수, 다트머스대 초빙교수)     오늘날 우리는 좌파와 우파, 부유층과 빈곤층, 또는 젊은이와 노인 등 서로 적대적인 두 그룹으로 나뉜 극도로 양극화된 세상에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성 질환처럼, 저는 이 대조적인 각 집단 간의 적대감이 결과적으로 내전으로 치닫고 있는 우리 사회를 괴롭히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요즘 양극화는 전 세계적인 현상이 되었지만, 한국 정치 환경에서는 특히 지속적이고 심각한 현상인 것 같습니다. 최근 우리 사회의 위와 같은 문제를 통찰력 있게 파헤치는 소설을 발견했습니다. 이 소설은 2017년 대한민국 PEN상을 수상한 서용좌 작가의 『날마다 시작』 (2024년 조연현 문학상 수상작)입니다. 그의 매혹적인 소설에서 작가는 증오, 폭력, 이념 전쟁에 .. 2025. 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