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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문재176

[경북일보] <계간 푸른사상 2025년 봄호(통권 51호)> '푸른사상' 2025년 봄호 출간…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특집 마련 경북일보, 곽성일 기자, 2025.4.4링크 : https://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6716 2025. 4. 7.
계간 푸른사상 2025 봄호(통권 51호) 계간 푸른사상 2025 봄호(통권 51호) 153×224×14mm|216쪽|14,000원|ISSN 2092-8416 | 2025.3.10.  ■ 도서 소개 ‘노벨문학상 한강’을 특집으로 한 『푸른사상』 2025년 봄호(통권 51호)가 간행되었다. 사회적 불의와 억압이 개인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등을 탐색하며 문학적 영토를 다져온 한강의 소설 작품론을 집중적으로 모았다. 김효숙 문학평론가는 『검은 사슴』을, 이동순 문학평론가는 『소년이 온다』를, 이명원 문학평론가는 『희랍어 시간』을, 이은란 문학평론가는 『흰』을, 이덕화 문학평론가는 『채식주의자』을 심도 있게 분석했다. 나머지 소설 작품론은 『푸른사상』 여름호에 게재된다. 소설가 한강이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되며 한국 문단은 새로운 .. 2025. 4. 4.
이윤 시집, <우수와 오수 사이> 분류--문학(시) 우수와 오수 사이 이윤 지음|푸른사상 시선 202|128×205×8mm|136쪽|12,000원ISBN 979-11-308-2228-0 03810 | 2025.3.18  ■ 시집 소개 아름다운 존재들의 화성으로 가득한 시편들 이윤 시인의 시집 『우수와 오수 사이』가 푸른사상 시선 202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신화와 먼 옛날의 역사를 살려내는 것은 물론 은폐된 근대사의 상황들을 이 시집에 생생하게 풀어놓는다. 가까운 일상의 존재들은 시인의 눈길이 닿는 순간, 생동감 있는 빛을 내며 감각적인 언어로 살아난다.   ■ 시인 소개 이윤경남 밀양에서 태어나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2011년 시 「내성」으로 『창조문학신문』 신춘문예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무심코 나팔꽃』 .. 2025. 3. 20.
[한겨레] 김소월 시집 복각본, <진달래꽃> 3월 14일 문학 새 책 김소월의 시집 ‘진달래꽃’이 몇 권 현존하는지 알 수 없다. 그중 파악되길 가장 완벽한 원본의 완벽한 복간이 출간 100돌 맞아 이뤄졌다. “한국 현대시를 꽃피운 기적 같은 시집”(맹문재 시인·안양대 교수)의 면목은 물론, 원본 시집의 책등 상단부 찢긴 흔적마저 그대로 재현했다. 한겨레, " 3월 14일 문학 새 책", 2025.3.14링크 :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1186919.html 2025. 3. 14.
[경북일보] 시선 200번 기념 합동시집, <시간의 색깔은 꽃나무처럼 환하다> 푸른사상 시선 200번 기념 합동시집 ‘시간의 색깔은 꽃나무처럼 환하다’ 간행 경북일보, "푸른사상 시선 200번 기념 합동시집 ‘시간의 색깔은 꽃나무처럼 환하다’ 간행", 곽성일 기자, 2025.2.27링크 : https://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2948 2025. 3. 5.
[교수신문] 신좌섭·맹문재, <신동엽 깊이 읽기> 아들이 바라본 시인 신동엽...시 세계를 만나다 저자가 말하다_ 『신동엽 깊이 읽기』 신좌섭·맹문재 지음 | 푸른사상 | 255쪽 교수신문, " 아들이 바라본 시인 신동엽...시 세계를 만나다", 맹문재 교수, 2025.2.27링크 :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31270 2025.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