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문재160 [충청매일] 박원희, <고양이의 저녁> 박원희 시인 시집 『고양이의 저녁』 출간 “많은 생명을 품고 있는 산처럼 고요하고 넉넉한 노래” 충청매일, " 박원희 시인 시집 『고양이의 저녁』 출간", 김정애 기자, 2024.10.21링크 : https://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0470 2024. 10. 23. <계간 푸른사상 2024 가을호(통권 49호)> 계간 푸른사상 2024 가을호(통권 49호) 153×224×15mm|248쪽|14,000원|ISSN 2092-8416 | 2024.9.30. ■ 도서 소개 ‘신경림 시인’을 특집으로 한 『푸른사상』 2024년 가을호(통권 49호)가 간행되었다. 신경림 시인은 일제 강점기와 해방 공간, 한국전쟁, 그리고 현대의 촛불혁명에 이르기까지 격동의 시대를 시로 육화해오며 한국 문단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대표적인 시인으로 평가된다. 2024년 5월 22일 타계한 신경림을 추모하는 산문으로 서홍관 시인과 최재봉 기자, 김성장 시인은 신경림과의 인연을 회상한다. 강민숙은 신경림의 작품 활동과 시 세계를 고찰하였고, 공광규는 신경림의 삶의 여정을 따라가며 작품 세계와 연보를 구체적으로 정리하였다. 창작란은 노혜경, 도종.. 2024. 10. 14. 금시아 시집, <고요한 세상의 쓸쓸함은 물밑 한 뼘 어디쯤일까> 분류--문학(시) 고요한 세상의 쓸쓸함은 물밑 한 뼘 어디쯤일까 금시아 지음|푸른사상 시선 196|128×205×8mm|144쪽|12,000원ISBN 979-11-308-2173-3 03810 | 2024.9.23 ■ 시집 소개 물처럼 세상의 존재들을 끌어안는 그리움의 노래 금시아 시인의 시집 『고요한 세상의 쓸쓸함은 물밑 한 뼘 어디쯤일까』가 푸른사상 시선 196으로 출간되었다. 이 시집은 깊은 물과 무거운 물과 넓은 물과 난폭한 물을 부드러운 물로 끌어안고 역동적인 상상력을 펼친다. 시인은 이 세상의 존재들을 물처럼 품으며 그리움과 슬픔의 시어를 길어 올린다. ■ 시인 소개 금시아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나 춘천에서 살고 있다. 강원대학교 대학원 스토리텔링학과를 수료했다. 2014년 『시와표현』으로 작.. 2024. 9. 13. 박원희 시집, <고양이의 저녁> 분류--문학(시) 고양이의 저녁 박원희 지음|푸른사상 시선 195|128×205×8mm|152쪽|12,000원ISBN 979-11-308-2171-9 03810 | 2024.9.10 ■ 시집 소개 많은 생명을 품고 있는 산처럼 고요하고 넉넉한 노래 박원희 시인의 시집 『고양이의 저녁』이 푸른사상 시선 195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이순의 나이에 이르러 살아온 길을 진지하게 되돌아보며 삶의 가치를 견고하게 다지고 있다. 이 세계의 존재들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시인의 노래는 많은 생명을 품은 산처럼 고요하고 넉넉하기만 하다. ■ 시인 소개 박원희맑은 고을 청주에서 태어나 자랐다. 1995년 『한민족문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한국작가회의 충북지회 회원, 민족문학연구회 회원, 엽서시동인, 충북민예총.. 2024. 9. 9. 전해윤 시집, <세렝게티의 자비> 분류--문학(시) 세렝게티의 자비 전해윤 지음|푸른사상 시선 194|128×205×8mm|152쪽|12,000원ISBN 979-11-308-2167-2 03810 | 2024.8.14 ■ 시집 소개 인간의 본성과 존재에 대한 성찰을 노래한 시편들 전해윤 시인의 시집 『세렝게티의 자비』가 푸른사상 시선 194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는 현재의 세상은 물론이고 사람이 함께 어울리는 미래의 세상을 노래하고 있다. 인간의 본성과 존재에 대한 성찰을 묵시록처럼 보여주는 시편들은 혼탁한 시대에 우리가 추구해야 할 인간 가치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준다. ■ 시인 소개 전해윤한국전쟁의 포연이 사라질 즈음 충청남도 금산의 한 두메산골에서 태어났다. 하늘만 빼꼼히 보이는 동네에서 자라며 뜬구름 같은.. 2024. 8. 19. [더스쿠프] <푸른사상 2024년 여름호(통권 48호) [주말에 함께] 쿵! 안개초등학교 1: 뻐끔뻐끔 연기 아이 外 「푸른사상」 2024년 여름호 푸른사상 편집부 지음 | 푸른사상 펴냄 「푸른사상」 2024년 여름호는 ‘재일조선인 문학’을 특집으로 한다. 고명철 문학평론가는 재일조선인 작가인 김석범의 한글 단편소설을 주목한다. 하상일 문학평론가는 역사적·정치적으로 재일의 현실을 비판하고 저항한 김시종 문학을 중심으로 제주 4·3의 기억을 확인한다. 맹문재 시인은 ‘김남주 읽기’로 김남주 시인과 함께 남민전 운동을 펼친 박석삼 국제포럼 대표의 구체적 이야기를 대담으로 기록했다. 더스쿠프, " [주말에 함께] 쿵! 안개초등학교 1: 뻐끔뻐끔 연기 아이 外", 김하나 기자, 이민우 기자, 2024.7.20링크 : https://www.thescoop.co.kr/.. 2024. 7. 22. 이전 1 2 3 4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