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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문재170

[문학뉴스] 시선 200번 기념 합동시집 <시간의 색깔은 꽃나무처럼 환하다> 시인 89명 『시간의 색깔은 꽃나무처럼 환하다』 문학뉴스, "시인 89명 『시간의 색깔은 꽃나무처럼 환하다』", 남미리 기자, 2025.2.25링크 : https://www.munhak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8660 2025. 2. 26.
시선 200 기념시집, <시간의 색깔은 꽃나무처럼 환하다> 분류--문학(시) 시간의 색깔은 꽃나무처럼 환하다 백무산·맹문재 엮음|푸른사상 시선 200|128×205×10mm|168쪽|12,000원ISBN 979-11-308-2219-8 03810 | 2025.2.21  ■ 시집 소개 삶의 대지를 만들어가는 시인들의 별 같은 시편들 ‘푸른사상 시선’의 200번 기념 시집으로 89명의 시인이 참여한 합동시집 『시간의 색깔은 꽃나무처럼 환하다』를 간행했다. 2019년 4월 25일 101번을 시작으로 2025년 2월 21일 200번까지 시집을 간행하는 데 5년 10개월이 걸렸고, 90명의 시인이 참여했다. 안준철·오새미 시인이 세 권의 시집을, 강태승·김용아·김정원·박석준·이애리 시인이 두 권의 시집을 시선의 목록에 넣었다. 이외에도 많은 시인의 별 같은 시집이 한국 .. 2025. 2. 20.
[한겨레] 강민 추모시집, <그리움에 진달래는 피어나라> 1월 24일 문학 새 책 그리움에 진달래는 피어나라 1960년대 시인 김수영·고은 등과 한 동인(‘현실’)으로, 시집 5권을 남겼으나 낯선, 그러나 문단에선 거대한 이름 강민(1933~2019). 추모 시집을 지닌 이 몇일까. “인사동 골목 사이로 바람이 서성”이면 떠오르는 얼굴, “스스로 역사의 한 자취가 된 유목민”의 5주기 기념시집을 맹문재 등이 펴냈다. 한겨레, " 1월 24일 문학 새 책", 2025.1.24링크 :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1179553.html 2025. 1. 24.
[연합뉴스] 신좌섭·맹문재, <신동엽 깊이 읽기> [신간] 볼로냐 라가치상 이지은의 첫 소설 '울지 않는 달' ▲ 신동엽 깊이 읽기 = 신좌섭·맹문재 지음. 신동엽(1930∼1969) 시인의 삶과 문학에 관해 시인의 아들인 신좌섭(1959∼2024) 전 짚풀생활사박물관 관장과 맹문재 시인(안양대 국문과 교수)이 이야기를 나눈 대담집이다. 계간 문예지 '푸른사상' 2019년 봄호부터 이듬해 가을호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실린 신동엽 시인 50주기 특별 대담을 정리해서 수록했다. 총 다섯 부로 구성해 신동엽 시인의 생애, 시 세계, 장편서사시 '금강', 산문 세계, 시인의 배우자인 인병선 시인의 생애를 다뤘다. 신동엽 시인은 4·19 혁명의 정신을 노래한 시 '껍데기는 가라'와 동학농민운동을 다룬 장편 서사시 '금강' 등을 발표했다. 국내 참여문학을 대표하는.. 2025. 1. 17.
[교수신문] 신좌섭·맹문재, <신동엽 깊이 읽기> 신동엽 깊이 읽기 교수신문, " 신동엽 깊이 읽기", 현지용 기자, 2025.1.14링크 :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30158 2025. 1. 16.
[베리타스알파] 신좌섭·맹문재, <신동엽 깊이 읽기> [신간산책] 푸른사상 현대문학연구총서60 '신동엽 깊이 읽기' 출간 베리타스알파, " [신간산책] 푸른사상 현대문학연구총서60 '신동엽 깊이 읽기' 출간", 김하연 기자, 2025.1.15링크 :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39377 2025. 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