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482 [제민일보] 김광렬 시집, <내일은 무지개> 스스로에 대한 엄중한 성찰 김광렬 시인 새 시집「내일은 무지개」 김광렬 시인이 새 시집 「내일은 무지개」을 펴냈다. 6부로 구성된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스스로에 대한 엄중한 성찰을 끝까지 이어나가겠다는 결기와 함께 일상을 살아나가면서 느꼈던 부끄러움을 엿볼 수 있다. 시편 .. 2017. 12. 26. 윤동주, <별 헤는 밤> 별 헤는 밤 저자:윤동주|책임편집:맹문재|153×215×10 mm|160쪽|값 12,900원 978-89-91918-70-2 04810 | 발행일 : 2017.12.20 분류--문학(시) 푸른생각의 <한국 문학을 읽는다>는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청소년들에게 문학 읽기의 기쁨과 인문학적 사유의 힘을 향유하게 하기 위.. 2017. 12. 26. 제54회 한국문학상, 송하선 시집 <몽유록> 수상! 푸른사상에서 출간됐던 송하선 선생님의 시집, <몽유록>이 올해 한국문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7. 12. 20. [전북일보] 송하선 시집, <몽유록> 송하선 시인 〈몽유록〉 54회 한국문학상 수상 송하선 시인이 ‘제54회 한국문학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몽유록>. 한국문학상은 한국문인협회(이사장 문효치)가 창작 활동에 전념해 문학계에서 귀감이 되는 문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송 시인은 자기 내면의 발견, 구도적 자세를.. 2017. 12. 20. [경상일보] 백무산 · 임윤 · 맹문재, <반구대 암각화> ‘한반도 최초의 시집’ 반구대 암각화를 노래하다 시인 55명의 시 작품 담긴 시집 ‘반구대 암각화’ 발간 암각화 보존 방안 마련되고 문학과 깊은 연결 기원하며 가슴으로 쓴 시 묶어내 눈길 울산 대곡천에는 선사인들이 새겨놓은 바위그림이 있다. 대부분 아는 이야기지만 국보 295호 .. 2017. 12. 19. [울산매일] 백무산 · 임윤 · 맹문재, <반구대 암각화> 시집 ‘반구대 암각화’…문인 55인 작품 한권으로 ‘숲이 된 바다에서 너를 기다린다/울며 떠난 네 뒷모습 눈에 뜨거워/바위 된 가슴에 암각화 되었다’ (백무산의 시 ‘귀신고래’ 중) 울산을 비롯해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인 50여명이 국보 295호 ‘반구대암각화’를 주제로 쓴 시.. 2017. 12. 19. 이전 1 ··· 68 69 70 71 72 73 74 ··· 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