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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480

[매일신문] 김윤현 시집, <발에 차이는 돌도 경전이다> [책 CHECK] 발에 차이는 돌도 경전이다 발에 차이는 돌도 경전이다 김윤현 지음 / 푸른사상 펴냄 시인 김윤현은 겸허하고 낮은 자세로 묵묵히 가는 구도자와 같은 작품 세계를,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세상을 관조하는 돌탑과 바위, 들꽃에 실어 노래한다. 그의 시를 음미하고 있으면, 좋은 시.. 2017. 12. 4.
김광렬 시집, <내일은 무지개> 김광렬 시집 내일은 무지개 128×205×9 mm|144쪽|값 8,800원|979-11-308-1238-0 03810|2017.11.30 ■ 도서 소개 김광렬 시인의 시집 『내일은 무지개』가 &lt;푸른사상 시선 83&gt;으로 출간되었다. 깨어 있는 시인으로서의 단호하고 분명한 결기 이면에는 일상을 살아나가는 시인으로서의 부끄러움.. 2017. 12. 1.
[일간경기] 김선 시집, <눈 뜨는 달력> 따스하고 섬세한 심미안으로 측은지심 나누는 젊은 시인 김선 시인의 첫 시집 '눈 뜨는 달력', 송수권 문학상 '젊은 시인상' 수상 만나자마자, 수상을 축하한다는 말부터 건넸더니, 평소 존경하던 고향 어르신의 상을 고향에 내려가서 받으니 더욱 감회가 새로웠단다. 김 시인은 수원에서 .. 2017. 11. 29.
[대구일보] 맹문재 시집, <기룬 어린 양들> 맹문재 / 전태일 나는 완전에 가까운 그의 결단을/ 지천명처럼 믿네// 그에게는 하루 14시간의 작업이나/ 단수(斷水) 같은 월급이/ 문제가 아니었네// 위장병이나/ 화장실조차 막는 금지도/ 문제가 아니었네// 바늘로 졸음을 찌르며/ 배고파하는 어린 여공들에게/ 풀빵을 사준 일이/ 문제였.. 2017. 11. 21.
[경기신문] 차옥혜 시집, <숲 거울> [아침시산책]겨울이 있는 문명국 어머니들에게 겨울이 있는 문명국 어머니들에게 /차옥혜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며 문명과 문화를 즐기면서 만들어낸 이산화탄소가 북극의 빙하를 녹여 생긴 기후변화 때문이라 합니다 제발 당신들의 행복을 위해 우리를 희생시키지 마세요 내 자식들을 .. 2017. 11. 15.
[제민일보] 김종호 시집, <날개> 글과 그림으로 치르는 미리 산수연 순동 김종호 다섯 번째 시집·첫 개인전 진행 애월로 점철된 고향 제주 사랑 펜·붓에 옮겨 순동 김종호 애월문학회 초대회장이 글과 그림으로 산수연을 미리 치른다. 32년간 중등미술교사로 교단에 섰던 김 초대회장은 2007년 월간 「문예사조」신인상.. 2017.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