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집445

신웅순 시집, <누군가를 사랑하면 일생 섬이 된다> 신웅순 시집 누군가를 사랑하면 일생 섬이 된다 130×215×7.5mm|104쪽|값 8,800원|979-11-308-1103-1 03810|2017.6.15 ■ 도서 소개 신웅순 시인의 시집 『누군가를 사랑하면 일생 섬이 된다』가 &lt;푸른시인선 9&gt;로 출간되었다. 우리 고유의 시가 형식인 시조의 율격을 바탕으로 ‘사랑’을 노.. 2017. 6. 9.
[광주일보] 박노식 시집, <고개 숙인 모든 것> 광주 출신 박노식 시인이 첫 시집 ‘고개 숙인 모든 것’(푸른사상)을 발간했다. 고요 속에 움직이는 존재들의 가치와 의의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시편들은 인간이 지닌 착한 본성과 강인한 생명력을 펼쳐낸다. 시집에는 ‘빈집’, ‘노랑나비’, ‘무거운 아침’, ‘고요’, ‘그늘’ .. 2017. 6. 7.
[전남매일] 박노식 시집, <고개 숙인 모든 것> 광주 출신 박노식 시인 첫 시집…인간 본성·생명력 표현 광주 출신 시인 박노식의 첫 시집이 출간됐다. 박시인은 2015년 ‘유심’과 ‘화순장을 다녀와서’ 외 4편의 시로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먹고 사는 문제로 전전긍긍하며 살던 박 시인은 시에 대한 꿈을 놓지 못한.. 2017. 6. 5.
[시민의 소리] 박노식 시집, <고개 숙인 모든 것> 박노식 시인의 첫 시집 ‘고개 숙인 모든 것’이 출간됐다. 시인을 꿈꾸고 살아온 지 36년만이다. 박노식 시인은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과 첫 동인지 ‘사랑’을 내면서 시인이 되고자 꿈을 꾸었다. 시인은 오직 그 꿈을 위해 조선대학교 국문과에 진학했다. 하지만 80년대의 시대상황과 목.. 2017. 5. 25.
[한겨레] 세월호 3주기 추모 시집 <꽃으로 돌아오라> ‘세월호’는 책을 만들었고, 책은 ‘세월호’를 기록하고 기억했다. 책을 탄압한 박근혜 정권의 블랙리스트는 부메랑으로 돌아와 정권의 발목을 잡았다. 출판사 문학동네는 2014년 10월 소설가와 교수 등 12명이 세월호 참사에 관해 쓴 글을 모은 &lt;눈먼 자들의 국가&gt;를 출간했다가 ‘.. 2017. 4. 17.
이중도, <섬사람> 176쪽|값 8,800원|2017.4.5 &#8203; ■ 도서 소개 이중도 시인의 네 번째 시집 『섬사람』이 &lt;푸른시인선 7&gt;로 출간되었다. 통영의 바다와 섬을 배경으로, 생명력을 잃어버린 인간 문명의 세계와 야생의 자연 세계의 대립을 통해 생명력으로 충만한 야생의 삶에 대한 희구를 보여주고 있다.. 2017.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