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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470

[울산매일신문] 백무산 · 임윤 · 맹문재, <반구대 암각화> 시집 ‘반구대 암각화’ 출판기념회 열려 시집 ‘반구대 암각화’ (푸른사상사) 출판기념회를 겸한 주제발표회가 지난 26일 울산 중구 성남동 문화의거리에 있는 예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울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학인들과 서울과 부산 등 각 지역에서 문학인들이 참석했다. 주제.. 2018. 1. 29.
김종숙 시집, <동백꽃 편지> 김종숙 시집 동백꽃 편지 128×205×8 mm|120쪽|값 8,800원|979-11-308-1251-9 03810|2017.12.31 ■ 도서 소개 김종숙 시인의 첫 시집 『동백꽃 편지』가 &lt;푸른사상 시선 85&gt;로 출간되었다. 정약용이나 윤선도, 추사 김정희와 그의 제자 이상적, 공자와 그의 제자들, 백석 시인 등을 인유하여 인.. 2018. 1. 24.
백무산 · 임윤 · 맹문재, <반구대 암각화> 출판기념회 소식 지난 달인 작년 12월에 출간된 푸른사상의 시집 &lt;반구대 암각화&gt;의 출판기념회가 울산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아래 안내이미지 참고하시고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2018. 1. 12.
[제주신보] 김광렬 시집, <내일은 무지개> 여유 즐기며 책 속으로 여행 떠나요 책이 주는 즐거움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바쁘다는 핑계로 한 달에 책 한권을 읽지 못하고 있다. 주말에는 주중에 치열하게 살아가며 읽지 못했던 책들을 읽으며 차분하게 보내는 것도 의미 있을 것이다. 본지는 일주일을 열심히 달려온 .. 2018. 1. 5.
[중앙일보] 송정섭 시집, <거꾸로 서서 생각합니다> ‘일흔 살의 문학청년’ 송정섭씨, 시집·소설 잇따라 낸 약사 출신 소년의 꿈은 소설가였다. 중학교 2학년 때 미국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무기여 잘 있거라』를 읽고 문학에 인생을 걸겠다고 다짐했으나, 현실은 그를 약학대학으로 이끌었다. 송정섭(70·사진)씨는 약사로 일하며 .. 2017. 12. 29.
[내일신문] 원종태 시집, <빗방울 화석> [신간] 원종태 시인 두번째 시집 ‘빗방울화석’ 출간 경남 거제출신 원종태 시인(전 내일신문 기자, 거제통영오늘신문 대표)이 첫 시집 풀꽃경배에 이어 두번째 시집 『빗방울 화석』(푸른사상 시선 84)을 최근 펴내 문단에 신선한 빗방물이 떨어지며 목마른 대지를 촉촉이 적셔 주고 있.. 2017.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