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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172

[세계일보] 심아진, <어쩌면, 진심입니다> 욕망·본능이 이끄는 삶 진심은 과연 진실일까… 소설가 심아진 장편 ‘어쩌면, 진심입니다’ “진심에는 진심 아닌 것이 반드시 내포되어 있다. 마치 전지전능한 신이 불완전함과 무능함을 갖고 있지 않다면 결코 완전하지 않은 것처럼.” 당신은 누군가의 진심과 대화를 나눠 본 적이 .. 2017. 7. 21.
[프레시안] 심아진, <어쩌면, 진심입니다> 박근혜도 '진심'이 있을 것이다...그러나 진심은 진실이 아니다 [프레시안 books] 심아진 새 소설 &lt;어쩌면, 진심입니다&gt; 진심은 그 자체로 완전무결한 세계이고 하나의 우주다. 누군가에게 진심이라는 믿음이 생기는 순간, 그것은 훼손될 수 없는 절대 가치로 작용한다. 그러나 진심은 .. 2017. 7. 21.
심아진 장편소설, <어쩌면 진심입니다> 심아진 장편소설 어쩌면, 진심입니다 146×210×20 mm|320쪽|15,900원|979-11-308-1200-7 03810 | 2017.7.5 ■ 도서 소개 한순간도 진심 아닌 적이 없었던 자가 벌이는 한판의 씨름 같은 인생 심아진 장편소설 『어쩌면, 진심입니다』가 &lt;푸른사상 소설선 13&gt;으로 출간되었다. 욕망이 이끄는 대로 .. 2017. 7. 6.
서용좌 장편소설, <흐릿한 하늘의 해> 서용좌 장편소설 흐릿한 하늘의 해 146×210×20 mm|336쪽|16,000원|979-11-308-1097-0 03810 | 2017.6.20 ■ 도서 소개 흐릿한 하늘에도 해는 떠 있기에 독문학자이며 소설가인 서용좌의 장편소설 『흐릿한 하늘의 해』가 &lt;푸른사상 소설선 14&gt;로 출간되었다. 지방대학 시간강사로 살아가는 서술.. 2017. 6. 26.
[가톨릭신문] 유경숙 엽편소설집, <베를린 지하철역의 백수광부> ‘소소하면서 담백하게, 낯선 이야기를 정겹게’ 풀어놓는다는 평을 받는 소설집이 등장했다. 유경숙(로사)의 엽편소설집 「베를린 지하철역의 백수광부」이다. ▲유랑하는 자들 ▲술의 시간 ▲고요를 깨뜨리는 소소한 옛이야기 ▲탱자나무집 계집애 ▲증미산 사람들 ▲별종들 ▲천지.. 2017. 6. 7.
[농민신문] 유경숙 엽편소설집, <베를린 지하철역의 백수광부> [새책]생명·삶·우리말…흙내음 나는 세상 이야기 ●베를린 지하철역의 백수광부 - 자전적 이야기부터 괴짜 사연까지 담은 엽편소설집  2001년 &lt;농민신문&gt; 신춘문예로 작품활동을 시작한 소설가 유경숙씨가 엽편소설집을 냈다. 엽편소설(葉篇小說)은 200자 원고지 10~15장 분량의 짧.. 2017.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