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37 [강원일보] 금시아, <똥 싼 나무> [책]“동화로 한 뼘 자라나는 아이들” 강원일보, " [책]“동화로 한 뼘 자라나는 아이들”", 김오미 기자, 2024.11.1링크 : https://www.kwnews.co.kr/page/view/2024103111034282840 2024. 11. 1. 금시아 동화집, <똥 싼 나무> 분류--아동문학(동화) 똥 싼 나무 금시아 글, 최영란 그림|푸른사상 동화선 20|183×220×7mm|104쪽|15,500원ISBN 979-11-308-2170-2 73810 | 2024.9.9. ■ 도서 소개 진정한 우정과 마음을 나누는 우리들의 이야기 금시아 작가의 동화집 『똥 싼 나무』가 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친구와 가족들이 나누는 진정한 우정과 따뜻한 마음이 소복이 담긴 동화집입니다. 아이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모험 속에서 사랑과 우정, 도전과 희생, 배려와 용기를 배울 수 있습니다. ■ 작가 소개 금시아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나 반 살고 춘천에서 반 살고 있어요. 강원대학교 대학원 스토리텔링학과를 마쳤고, 2022년 『월간문학』 동화 부문 신인작품상을 받았습니다. 시집 『입술을 줍다』 『툭,의.. 2024. 9. 9. 푸른생각/ 최광 생태환경동화, <오소리길과 오솔길> 분류--아동문학(동화, 고학년동화, 환경동화) 오소리길과 오솔길 최광 글, 최영란 그림|푸른생각 어린이 4|153×220×8mm|160쪽|16,900원 ISBN 979-11-92149-39-4 73810 | 2023.9.8. ■ 도서 소개 우리 주변에 살고 있는 야생동물들, 어떻게 더불어 살아갈 수 있을까? 최광 작가의 생태 환경 동화 『오소리길과 오솔길』이 로 출간되었습니다. 환경이 파괴됨에 따라 삶의 터전을 잃고 생존에 위협을 느끼고 있는 오소리, 멧돼지, 두더지 등 야생동물의 목소리를 담은 책입니다. 야생동물의 생태를 올바르게 이해함으로써 동물과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 줍니다. ■ 작가 소개 최광 1999년 『문학 21』 소설 신인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소설집 『.. 2023. 9. 11. [울산매일신문] 김이삭, <바다로 간 수박> 바다에서 즐기는 수박처럼 달콤하고 시원한 이야기 김이삭 작가가 『바다로 간 수박』(푸른사상)을 선보였다. 작품은 바람이 세차게 불던 어느 날, 바다로 떠내려간 수박 한 덩이를 둘러싼 바닷 속 동물 친구들의 통통 튀는 이야기로, 기발한 상상력이 무더위에 지친 우리들에게 수박 한 조각 같은 휴가를 선사해 준다. 바람이 세차게 불던 어느 날, 드넓은 바다 위에 수박 한 덩이가 통통통 떠내려가고 있었다. 하늘을 날며 지나가던 괭이갈매기 가족, 그리고 깊은 바닷 속 뻘에 살다가 일광욕을 하러 나온 문어 가족은 처음 보는 수박에 솔깃하니 마음이 쏠렸지만 꼭 필요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지나쳐 가는데… 김이삭 작가는 2008년 『경남신문』 신춘문예 동화 당선으로 등단했다. 동시집 『폴짝폴짝 신발 여행』 『바다 탐험.. 2022. 8. 8. [거제타임즈] 김이삭, <바다로 간 수박> 거제출신 김이삭 작가, 신간 '바다로 간 수박' 펴내 거제 출신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이삭 작가가 신간 '바다로 간 수박'을 펴냈다. 김이삭 작가가 글을 쓰고 이효선 작가의 그림으로 만들어 진 이번 작품은 '푸른사상 그림책 2'로 출간됐다. '바다로 간 수박'은 바다에서 즐기는 수박처럼 달콤하고 시원한 이야기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달달하고 시원한 수박과 아름다운 바다 풍경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그림책 '바다로 간 수박'에서는 김이삭 작가가 풀어내는 바닷속 동물 친구들의 통통 튀는 이야기와 이효선 그림작가의 시원한 그림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깊은 바다에 가라앉은 수박 한 덩이를 둘러싼 바닷속 동물친구들의 갖가지 재미나는 이야기와 기발한 상상력이 무더위에 지친 우리들에게.. 2022. 7. 29. 이사람 동화집, <너의 이름은 해리> 분류--아동문학(동화) 너의 이름은 해리 이사람 글, 서영주 그림|푸른사상 동화선 19|183×235×7mm|110쪽|15,500원 ISBN 979-11-308-1929-7 73810 | 2022.7.5. ■ 도서 소개 바다 건너 흘러온 유리병 편지 같은 이야기들 이사람 작가의 동화집 『너의 이름은 해리』가 로 출간되었습니다. 한부모 가정이나 가난하고 불우한 환경에 처한 아이들이 등장하는 이 동화집은 우리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여실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따듯한 마음과 극복하려는 의지로 자신이 처한 상황을 나름대로 헤쳐 나가고 있습니다. 기발한 상상을 그려낸 표현력과 구성이 뛰어난 이 동화집은 깊은 감동의 여운을 안겨 줍니다. ■ 작가 소개 이사람 2014년 『동양일보』 신인문학상에 동화 「르.. 2022. 7. 6. 이전 1 2 3 4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