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설183

'우당 이회영 선생' 순국 85주기 추모식 및 장학금 전달식 일제강점기, 한국의 교육인, 사상가이자 위대한 독립운동가 중 한분이셨던 우당 이회영 선생님의 순국 85주기 추모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오는 11월 17일(금요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위의 초대장 이미지 참고하시어 많은 분들의 참여 바랍니다^^ 이회영(李會榮, 1867년 .. 2017. 11. 10.
우한용 소설, <붉은 열매> 우한용 소설 붉은 열매 146×210×20 mm|424쪽|15,500원|979-11-308-1219-9 03810 | 2017.11.10 ■ 도서 소개 붉은 열매, 생명 순환 과정의 생채기 우한용의 소설집 『붉은 열매』가 &lt;푸른사상 소설선 15&gt;로 출간되었다. 새빨간 보리수 열매처럼 싱싱하면서도 무르익은, 생명력으로 가득 찬 열네 편.. 2017. 10. 31.
[교수신문] 서용좌 장편소설, <흐릿한 하늘의 해> ‘글쓰기’ 절실해 떠난 강단 … “오늘 가능한 일에 몰두할 뿐” 퇴임교수가 사는 법_ 장편소설 『흐릿한 하늘의 해』 출간한 서용좌 전남대 명예교수 때로는 한 국가의 지식인으로서 냉철하고도 날카롭게, 때로는 어머니 같은 마음으로 따뜻한 시선으로 이 나라, 이 사회를 바라보며 .. 2017. 8. 8.
[광주일보] 서용좌 장편소설, <흐릿한 하늘의 해> 서용좌 3년 만의 장편 ‘흐릿한 하늘의 해’ 소설가 서용좌(전남대 독문과 명예교수·사진) 교수가 신작 장편 ‘흐릿한 하늘의 해’(푸른 사상)를 펴냈다. 2014년 ‘표현형’ 출간 이후 3년 만에 펴낸 작품에서 작가는 우리사회 대표적인 비정규직 중 하나인 시간강사의 삶을 들여다본다. .. 2017. 8. 8.
[광남일보] 서용좌 장편소설, <흐릿한 하늘의 해> 서술자 한금실 사소한 사건들 언어화 서용좌 장편 ‘흐릿한 하늘의 해’ 나와 독문학자이며 소설가인 서용좌의 장편소설 ‘흐릿한 하늘의 해’가 푸른사상 소설선 14번째 권으로 출간됐다. 지방대학 시간강사로 살아가는 서술자 한금실을 통해 그녀가 만나는 우울한 군상과 암울한 일상.. 2017. 8. 7.
[세계일보] 심아진, <어쩌면, 진심입니다> 욕망·본능이 이끄는 삶 진심은 과연 진실일까… 소설가 심아진 장편 ‘어쩌면, 진심입니다’ “진심에는 진심 아닌 것이 반드시 내포되어 있다. 마치 전지전능한 신이 불완전함과 무능함을 갖고 있지 않다면 결코 완전하지 않은 것처럼.” 당신은 누군가의 진심과 대화를 나눠 본 적이 .. 2017. 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