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사상시선38 김형미, <사랑할 게 딱 하나만 있어라> 분류--문학(시) 사랑할 게 딱 하나만 있어라 김형미 지음|푸른사상 시선 87|128×205×9 mm|128쪽|9,000원 ISBN 979-11-308-1340-0 03810 | 2018.6.5 ■ 도서 소개 김형미 시인의 시집 『사랑할 게 딱 하나만 있어라』가 <푸른사상 시선 87>로 출간되었다. 묵화처럼 고요한, 없음과 비움의 미학이 살.. 2018. 6. 7. 김춘남 시집, <달의 알리바이> 분류--문학(시) 달의 알리바이 김춘남 지음|푸른사상 시선 86|128×205×8.5 mm|120쪽|9,000원 ISBN 979-11-308-1333-2 03810 | 2018.4.27 ■ 도서 소개 김춘남 시인의 시집 『달의 알리바이』가 <푸른사상 시선 86>으로 출간되었다. 그의 시가 삶의 진실에 이르는 다양한 길을 보여주는 것은 인생에.. 2018. 4. 27. 김종상, <고갯길의 신화> 128쪽|값 8,800원|2017.4.7 ■ 도서 소개 ​ 김종상 시인의 시집 『고갯길의 신화』가 <푸른사상 시선 74>로 출간되었다. 50년 넘게 시와 동시를 써온 노시인의 작품에서는 어린아이와 같은 시정과 깊이 있는 연륜이 느껴진다. “세상 산다는 것은/거리로 나와서/바람을 맞는 일”이라.. 2017. 4. 7. 제리안 시집, <고래는 왜 강에서 죽었을까> 112쪽|값 8,800원|2016.12.25 ■ 도서 소개 제리안 시인의 첫 번째 시집 『고래는 왜 강에서 죽었을까』가 <푸른사상 시선 72>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일상에서부터 어긋난 사랑에 이르기까지의 일들을 감각적인 언어와 이미지를 통해 그려내고 있다. 문학평론가 허희는 “관계의 불가능.. 2016. 12. 26. [한라일보] 김광렬, <모래 마을에서> ​ [책세상]절망 벗고 깨어나기 위한 자기 고백 김광렬 시인, 다섯번째 시집 '모래 마을에서' 출간 '한 줄의 글로/저민 삶을 응축시킨 사람은/행복하다//한 줄의 글에서/저 심연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은/더 행복하다//한 줄의 글로/나는/울고 웃고 다시 운다//사람들이여/울고 웃고 다시 울.. 2016. 3. 18. [제민일보] 김광렬, <모래 마을에서> 시인, 장소가 품은 비극에 정면으로 마주 ​ 김광렬 시인 「모래 마을에서」 "…순수한 열망을 빨아들이는 달콤한 속임수/진실을 가장한 간교한 지혜와 달변의 혓바닥/길들이기 위한 철저한 폭력/그런 속에 속내를 숨기고 탈출을 꿈꾸는 주인공…"('영화 노예 12년'중에서) 시인은 맞닥.. 2016. 3. 17. 이전 1 ···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