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187 [교수신문] 서용좌 장편소설, <흐릿한 하늘의 해> ‘글쓰기’ 절실해 떠난 강단 … “오늘 가능한 일에 몰두할 뿐” 퇴임교수가 사는 법_ 장편소설 『흐릿한 하늘의 해』 출간한 서용좌 전남대 명예교수 때로는 한 국가의 지식인으로서 냉철하고도 날카롭게, 때로는 어머니 같은 마음으로 따뜻한 시선으로 이 나라, 이 사회를 바라보며 .. 2017. 8. 8. [광주일보] 서용좌 장편소설, <흐릿한 하늘의 해> 서용좌 3년 만의 장편 ‘흐릿한 하늘의 해’ 소설가 서용좌(전남대 독문과 명예교수·사진) 교수가 신작 장편 ‘흐릿한 하늘의 해’(푸른 사상)를 펴냈다. 2014년 ‘표현형’ 출간 이후 3년 만에 펴낸 작품에서 작가는 우리사회 대표적인 비정규직 중 하나인 시간강사의 삶을 들여다본다. .. 2017. 8. 8. [광남일보] 서용좌 장편소설, <흐릿한 하늘의 해> 서술자 한금실 사소한 사건들 언어화 서용좌 장편 ‘흐릿한 하늘의 해’ 나와 독문학자이며 소설가인 서용좌의 장편소설 ‘흐릿한 하늘의 해’가 푸른사상 소설선 14번째 권으로 출간됐다. 지방대학 시간강사로 살아가는 서술자 한금실을 통해 그녀가 만나는 우울한 군상과 암울한 일상.. 2017. 8. 7. [세계일보] 심아진, <어쩌면, 진심입니다> 욕망·본능이 이끄는 삶 진심은 과연 진실일까… 소설가 심아진 장편 ‘어쩌면, 진심입니다’ “진심에는 진심 아닌 것이 반드시 내포되어 있다. 마치 전지전능한 신이 불완전함과 무능함을 갖고 있지 않다면 결코 완전하지 않은 것처럼.” 당신은 누군가의 진심과 대화를 나눠 본 적이 .. 2017. 7. 21. [프레시안] 심아진, <어쩌면, 진심입니다> 박근혜도 '진심'이 있을 것이다...그러나 진심은 진실이 아니다 [프레시안 books] 심아진 새 소설 <어쩌면, 진심입니다> 진심은 그 자체로 완전무결한 세계이고 하나의 우주다. 누군가에게 진심이라는 믿음이 생기는 순간, 그것은 훼손될 수 없는 절대 가치로 작용한다. 그러나 진심은 .. 2017. 7. 21. 심아진 장편소설, <어쩌면 진심입니다> 심아진 장편소설 어쩌면, 진심입니다 146×210×20 mm|320쪽|15,900원|979-11-308-1200-7 03810 | 2017.7.5 ■ 도서 소개 한순간도 진심 아닌 적이 없었던 자가 벌이는 한판의 씨름 같은 인생 심아진 장편소설 『어쩌면, 진심입니다』가 <푸른사상 소설선 13>으로 출간되었다. 욕망이 이끄는 대로 .. 2017. 7. 6. 이전 1 ··· 27 28 29 30 31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