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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396

[금강일보] 송지은, <푸른 고양이> [카드뉴스] 도서신간 5월 3째주 ▲ 푸른 고양이 = 송지은 지음 신예 작가 송지은의 첫 번째 소설집이다. 2015년 국제신문 신춘문예 당선작인 ‘알라의 궁전’을 비롯해 모두 7편의 단편을 실었다. 인간이 한계 상황에서 어떻게 반응하고 문제를 해결하는지를 고민한다. 소설 속 인물들은 냉.. 2020. 5. 14.
[교수신문] 칭리 지음·심우경 옮김, <자연 치유:왜 숲길을 걸어야 하는가> 자연 치유 왜 숲길을 걸어야 하는가 칭 리 지음 | 심우경 옮김 | 푸른사상 | 320쪽 나무숲이 아닌 빌딩 숲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현대인들은 진정한 휴식을 취할 시간도 없이 바쁘게 살아간다. 흔히 ‘힐링’을 하기 위해 숲이나 바다를 찾지만, 어느새 자연은 우리에게 굳이 시간을 들여 향.. 2020. 5. 14.
[연합뉴스] 송지은, <푸른 고양이> [신간] 쉿,·푸른 고양이·곱세크 ▲ 푸른 고양이 = 신예 작가 송지은의 첫 번째 소설집이다. 2015년 국제신문 신춘문예 당선작인 '알라의 궁전'을 비롯해 모두 7편의 단편을 실었다. 인간이 한계 상황에서 어떻게 반응하고 문제를 해결하는지를 고민한다. 소설 속 인물들은 냉장창고 속, 화.. 2020. 5. 13.
[조선일보] 김경동, 진덕규, 박형준 <정치의 품격> 공직자가 도덕성 갖춰야 품격있는 나라 된다 정치의 품격 김경동·진덕규·박형준 지음 푸른사상|288쪽|2만2000원 1987년 민주화 이후 30년 이상 지났지만 토론과 타협보다 대결과 갈등의 정치가 심화되고 있다. 국민 선택을 받은 선출직 공직자는 업무 능력은 물론이고 도덕성을 갖출 것.. 2020. 5. 11.
[강원일보] 강세환, <시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詩…그 터무니없는 황홀경 주문진 출신 강세환시인 `시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시는 시를 위한 것도 나를 위한 것도 아니다.” 강릉 주문진 출신 강세환 시인이 시집 `시인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상재했다. 시집은 4부, 60여편으로 이뤄져 시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나는 무엇으로 살았는.. 2020. 5. 8.
송지은 소설집, <푸른 고양이> 분류--문학(소설) 푸른 고양이 송지은 지음|푸른사상 소설선 27|146×210×14 mm|224쪽 15,000원|ISBN 979-11-308-1666-1 03810 | 2020.05.07. ■ 도서 소개 벼랑 끝에서 마주한 인생의 민낯 송지은 작가의 첫 번째 소설집 『푸른 고양이』가 &lt;푸른사상 소설선 27&gt;로 간행되었다. 작품들은 섭씨 4도의.. 2020.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