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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396

[교수신문] 서용좌 장편소설, <흐릿한 하늘의 해> ‘글쓰기’ 절실해 떠난 강단 … “오늘 가능한 일에 몰두할 뿐” 퇴임교수가 사는 법_ 장편소설 『흐릿한 하늘의 해』 출간한 서용좌 전남대 명예교수 때로는 한 국가의 지식인으로서 냉철하고도 날카롭게, 때로는 어머니 같은 마음으로 따뜻한 시선으로 이 나라, 이 사회를 바라보며 .. 2017. 8. 8.
[광주일보] 서용좌 장편소설, <흐릿한 하늘의 해> 서용좌 3년 만의 장편 ‘흐릿한 하늘의 해’ 소설가 서용좌(전남대 독문과 명예교수·사진) 교수가 신작 장편 ‘흐릿한 하늘의 해’(푸른 사상)를 펴냈다. 2014년 ‘표현형’ 출간 이후 3년 만에 펴낸 작품에서 작가는 우리사회 대표적인 비정규직 중 하나인 시간강사의 삶을 들여다본다. .. 2017. 8. 8.
조동일, 이은숙 <한국문화, 한눈에 보인다> 조동일, 이은숙 한국문화, 한눈에 보인다 130×210×16 mm|312쪽|18,000원|979-11-308-1206-9 03910 | 2017.7.31 ■ 도서 소개 두루두루 살펴보는 한국문화의 모든 것 국문학자 조동일과 한국어문화 교육자 이은숙의 공저 『한국문화, 한눈에 보인다』가 푸른사상사의 &lt;한국문화총서 13&gt;으로 출간.. 2017. 8. 7.
[광남일보] 서용좌 장편소설, <흐릿한 하늘의 해> 서술자 한금실 사소한 사건들 언어화 서용좌 장편 ‘흐릿한 하늘의 해’ 나와 독문학자이며 소설가인 서용좌의 장편소설 ‘흐릿한 하늘의 해’가 푸른사상 소설선 14번째 권으로 출간됐다. 지방대학 시간강사로 살아가는 서술자 한금실을 통해 그녀가 만나는 우울한 군상과 암울한 일상.. 2017. 8. 7.
[브릿지경제] 왜 청바지를 입은 재벌인가? [갓 구운 책] 공연예술평론가가 전하는 빌 게이츠, 잡스 그리고 마크 저커버그 ‘왜 청바지를 입은 재벌인가’ 애플의 스티브 잡스,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공연예술평론가 이태주는 이 세 최고경영자의 공통점을 청바지로 꼽았다. 알려진 것처럼 맨발.. 2017. 7. 31.
[대구신문] 정해성, <매혹의 문화, 유혹의 인간> 정해성 ‘매혹의 문화, 유혹의 인간’ 출간 피아노 치는 국문학자의 ‘문화예술 이야기’ 피아노 연주·유럽 미술관 투어 어린 시절부터 예술에 큰 관심 미술·영화평론·미술품 콜렉터 다양한 활동·지식 책에 담아내 초등학교 때 피아노 레슨을 받았는데 행복했다. 피아니스트가 될 .. 2017.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