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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생각52

이채곤 시집, <솔로몬의 방> 분류--문학(시)​ 솔로몬의 방 - 나를 울게 하소서 이채곤 지음|푸른시인선 20|131×216×11 mm|176쪽|10,000원 ISBN 978-89-91918-78-8 03810 | 2019.11.20 ■ 도서 소개 지난날에 종이배 띄워 보낸 시편 이채곤 시인의 시집 『솔로몬의 방―나를 울게 하소서』가 &lt;푸른시인선 20&gt;로 출간되었다. 지.. 2019. 11. 25.
[독서신문] 이창봉 시집, <낙타와 편백나무> [신간] 『낙타와 편백나무』 익숙함과 낯설음은 그 자체로 좋은 시상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익숙함은 편안함으로, 낯설음은 새로움으로 다가오기 마련이니까. 경기도 광주에 거주하는 저자는 터전에서의 삶과 여행지에서의 소회를 시 속에 잔잔하게 녹여냈다. 저자는 "청춘의 어느 날 종.. 2019. 11. 5.
[한국일보] 이창봉 시집, <낙타와 편백나무> 이창봉 신작 시집, 낙타와 편백나무 이창봉 시인의 시집 ‘낙타와 편백나무’가 &lt;푸른시인선 19&gt;로 출간됐다. 시인이 바라보는 세상살이와 계절의 변화, 일상의 감상을 섬세하고 소박한 언어로 노래했다. 시인이 살고 있는 경기도 광주 일대에서의 삶과 여행지에서의 소회도 담겼다. .. 2019. 11. 5.
[데일리안] 이창봉 시집, <낙타와 편백나무> 이창봉 시인의 세상을 향한 시선 '낙타와 편백나무' 이창봉 시인의 시집 '낙타와 편백나무'가 '푸른시인선 19'로 출간됐다. 이 시집은 이창봉 시인이 바라보는 세상살이와 계절의 변화, 일상의 감상을 섬세하고 소박한 언어로 담아냈다. 특히 시인이 살고 있는 경기도 광주 일대에서의 삶.. 2019. 11. 5.
[세계일보] 이창봉 시집, <낙타와 편백나무> 새로운 정신의 길을 떠나는 나그네의 노래 "아침에 산책하다 만난 목이 부러진 들꽃 한 송이를 우두커니 보다. 가슴에서 눈물이 글썽인다." 시가 그 꽃 같다. 청춘의 어느 날 종로 뒷골목을 걸으며 다짐했던 문학예술의 열정은 얼음처럼 식어 있다. 이창봉 시인의 시집 『낙타와 편백나무.. 2019. 11. 5.
[메디파나뉴스] 이창봉 시집, <낙타와 편백나무> 이창봉 전 유유제약 홍보실장, 시집 `낙타와 편백나무` 출간 일동제약과 유유제약 등에서 25년간 홍보실장 등 홍보업무를 담당했던 이창봉 중앙대 예술대학원 공연영상학과 교수가 2번째 시집 `낙타와 편백나무`를 출간했다. 이번에 출간한 `낙타와 편백나무`는 이창봉 시인이 바라보는 .. 2019. 1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