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사상1742 [부산일보] 김이삭, <바이킹 식당> [열려라 동시] 반성문 눈 위를 아이가 걸어갑니다 누가누가 삐뚤삐뚤 가는지 바른 길 가는지 하나님은 가끔 눈 발자국으로 우리를 돌아보게 합니다 김이삭 · 동시집 바이킹 식당· 푸른사상·2012 인디언들은 사냥이나 이동을 할 때 말을 타고 달려가다 이따금씩 말에서 내려서 지금까지 .. 2016. 1. 27. [경남일보] 김인배, <오동나무 꽃 진 자리> 강희근 교수의 慶南文壇, 그 뒤안길(370) ​<130>경남문단에 최근 발표된 소설과 수필들(2) 최근 경남문단의 수확으로 김인배의 장편 <오동나무 꽃진 자리>(1915, 푸른사상사)를 들 수 있다. 김인배는 1948년 삼천포(현 사천)에서 태어나 1975년 계간 ‘문학과 지성’을 통해 등단했다.. 2016. 1. 25. [조선일보] 김혜영, <아나키스트의 애인> 소중한 모든 순간에 보내는 시인의 위로 아나키스트의 애인 김혜영 지음 | 푸른사상 | 216쪽 | 1만5800원 시인이자 문학평론가로 활동 중인 저자의 첫 산문집인 이 책은 일본 천황을 암살하려 했던 아나키스트 박열의 애인이자 동지였던 가네코 후미코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된다. 반제국주의.. 2016. 1. 22. [KNN] 김혜영, <아나키스트의 애인> 오늘의 책(아나키스트의 애인) {앵커:등단 18년을 맞은 여류 시인은 어떤 산문을 써낼까요? 시인이자 문학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혜영이 첫 산문집을 펴냈습니다. '아나키스트의 애인' 오늘의 책에서 소개합니다.} 계간지 '시와 사상'의 편집위원이자 대학 강단에서 시 쓰기를 강의하는.. 2016. 1. 22. [국제신문] 김혜영, <아나키스트의 애인> 여류시인 18년 만의 첫 산문집… 서정성만큼 깊구나, 지적 탐닉 김혜영 '아나키스트의 애인' 화제, 서승은 매혹적 그림까지 곁들여​ 김혜영 시인의 첫 산문집 '아나키스트의 애인'(푸른사상 펴냄)이 잔잔히 호응을 얻고 있다. 김 시인은 평소 시와 산문, 평론을 쓴다. 계간 '시와 사상' .. 2016. 1. 20. 이주희 시집, <마당 깊은 꽃집> 136쪽|값 8,000원|2016.01.15 ​ ​ 도서 소개 ​ 이주희 시인의 시집 『마당 깊은 꽃집』이 <푸른사상 시선 61>로 출간되었다. 표제작 「마당 깊은 꽃집」을 비롯하여 「꽃대궐」 「동백꽃」 「모란꽃」 등 꽃을 주요 제재로 활용하면서 꽃의 생명력과 여성성을 품어 안는 시편.. 2016. 1. 19. 이전 1 ··· 273 274 275 276 277 278 279 ··· 2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