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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사상 시선128

[머니투데이] 성향숙, <염소가 아니어서 다행이야> [시인의 집] 살아 있는 죽음 속에 축적된 어둠의 맛 2000년 ‘농민신문’ 신춘문예와 2008년 ‘시와반시’로 작품활동을 시작한 성향숙(1958~ )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염소가 아니어서 다행이야’는 정해진 틀과 경계, 관성으로부터의 일탈을 욕망한다. 성장하면서 기존 질서와 가치에 순응.. 2020. 2. 10.
[경상일보] 황주경, <장생포에서> 이웃사랑·노동인식·역사의식 등 실어, 황주경 시인 새책 ‘장생포에서’ 펴내 사회학적 상상력 바탕으로 시에 사회적 가치지향점 표현 ‘나의 큰 꿈 품은 고래 한 마리 어디론가 사라지고/ 검은 파도에 일렁이는 내 얼굴/ 기름인지/ 눈물인지/ 닦아내던 밤바다…다시 그 바다에 서보니.. 2020. 1. 14.
[포커스데일리] 김형미, <사랑할 게 딱 하나만 있어라> 김형미 시인, '사랑할 게 딱 하나만 있어라' 출간 (전주=포커스데일리) 박윤근 기자 = 전북 부안 출신의 김형미 시인이 최근 시집 ‘사랑할 게 딱 하나만 있어라’(푸른사상)를 펴냈다. 김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인 ‘사랑할 게 딱 하나만 있어라’는 삶을 영위하듯 문학이란 토대 위를 거니.. 2020. 1. 9.
[울산저널] 황주경, <장생포에서> 황주경 시인 첫 시집, ‘장생포에서’ 출간 가족과 이웃 사랑, 노동 인식, 역사의식, 정치 참여는 '사회학적 상상력'의 산물 [울산저널]이동고 기자= 황주경 시인의 시집 『장생포에서』가 &lt;푸른사상 시선 118&gt;에서 출간됐다. 이 시집에 나타난 가족과 이웃 사랑, 노동 인식, 역사의식, .. 2020. 1. 7.
[파이낸셜뉴스] 황주경, <장생포에서> 황주경 시인, 시집 『장생포에서』 출간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황주경 시인의 시집 『장생포에서』가 &lt;푸른사상 시선 118&gt;로 출간됐다. 시집에서 시인은 제주 4·3사건, 세월호, 5·18 민주화운동, 노동운동 등 역사적 사건을 인식하며 시를 통해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2020. 1. 6.
황주경 시집, <장생포에서> 분류--문학(시)​ 장생포에서 황주경 지음|푸른사상 시선 118|128×205×9 mm|144쪽|9,000원 ISBN 979-11-308-1516-9 03810 | 2019.12.30 ■ 도서 소개 사회학적 상상력으로 인간 가치를 노래하다 황주경 시인의 시집 『장생포에서』가 &lt;푸른사상 시선 118&gt;로 출간되었다. 이 시집에 나타난 가족과 .. 2020.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