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504 전문영, <담론분석과 담론연구> 분류--인문, 언어학 담론분석과 담론연구 전문영 지음|이론과 비평총서 24|153×224×15 mm|272쪽 24,000원|ISBN 979-11-308-1856-6 93700 | 2021.12.1 ■ 도서 소개 사회적 맥락 속 일상언어의 사용과 사고방식을 이해한 담론과 담론분석 해설서 전문영(서울여대 교양영어 부교수)의 『담론분석과 담론연구』가 푸른사상의 로 출간되었다. 사회적 맥락에서 의사소통하는 데 사용되는 일상언어와 그 이면에 은폐된 사고방식을 연구하는 담론분석의 핵심적인 이론들을 정리하고 있다. 담론과 담론분석에 관해 심도 있는 고찰로써 이해력이 높은 해설서이다. ■ 저자 소개 전문영 고려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에서 「언어학적 공손성의 문화적 상대성과 보편성:충고화행」으로 2009년에 박사학위를.. 2021. 12. 2. 정정호 산문집 <바람개비는 즐겁다> 분류--문학(산문) 바람개비는 즐겁다 정정호 지음|푸른사상 산문선 42|150×217×20mm(하드커버)|240쪽 19,000원|ISBN 979-11-308-1841-2 03810 | 2021.11.25 ■ 도서 소개 인생길에서 마주한 일곱 가지 바람 이야기 영문학자인 정정호 중앙대 명예교수의 산문집 『바람개비는 즐겁다』가 로 출간되었다. 해방공간의 혼란과 한국전쟁이라는 비극을 겪으며 살아온 유년을 지나 창작의 바람이 불어온 현재까지의 일곱 가지 바람을 회고하고 있다. 어린아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춤추며 바람을 일으키는 바람개비로 우뚝 서고자 한다. ■ 작가 소개 정정호(鄭正浩) 아호 소무아(笑舞兒). 서울에서 1947년에 태어났다. 인천중학교와 제물포고등학교를 다녔다.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 2021. 12. 1. [부산뉴스] 송명희, <트렌드를 읽으면 세상이 보인다> 송명희 산문집 「트렌드를 읽으면 세상이 보인다」 발간 인문학자가 본 트렌드의 의미와 미래 전망 송명희 문학평론가(부경대 명예교수)가 에세이집 「트렌드를 읽으면 세상이 보인다」(푸른사상사)를 발간했다. 이 책은 문학평론가와 국문학자인 저자가 인문학자로서 코로나19 이후 변화하는 사회를 전망하고 정치사회적‧사회문화적 이슈에 반영된 트렌드를 읽어낸 에세이집이다. 이 책은 코로나로 인해 변해가는 사회, 미디어에 반영된 메시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인문학자로서 통찰한 글들을 △코로나 사회를 성찰하다 △미디어는 메시지다 △일과 놀이의 균형을 찾다 △공정은 위기에 처해 있다 △외로움도 관리해주나요 등 5부에 걸쳐 싣고 있다. 저자는 코로나19가 바꾸어버린 세상을 예리하게 분석하고, 번아웃, 위험사회, 가짜뉴스, 부동.. 2021. 10. 20. [국제뉴스] 송명희, <트렌드를 읽으면 세상이 보인다> 송명희 산문집 ‘트렌드를 읽으면 세상이 보인다’ 발간 - 인문학자가 본 트렌드의 의미와 미래 전망 송명희 문학평론가(부경대 명예교수)가 에세이집 『트렌드를 읽으면 세상이 보인다』(푸른사상사)를 발간했다. 이 책은 문학평론가와 국문학자인 저자가 인문학자로서 코로나19 이후 변화하는 사회를 전망하고 정치사회적?사회문화적 이슈에 반영된 트렌드를 읽어낸 에세이집이다. 이 책은 코로나로 인해 변해가는 사회, 미디어에 반영된 메시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인문학자로서 통찰한 글들을 △코로나 사회를 성찰하다 △미디어는 메시지다 △일과 놀이의 균형을 찾다 △공정은 위기에 처해 있다 △외로움도 관리해주나요 등 5부에 걸쳐 싣고 있다. 저자는 코로나19가 바꾸어버린 세상을 예리하게 분석하고, 번아웃, 위험사회, 가짜뉴스, .. 2021. 10. 20. [베타뉴스] 송명희, <트렌드를 읽으면 세상이 보인다> 송명희 산문집 '트렌드를 읽으면 세상이 보인다' 발간 한국문학이론과 비평학회 회장, 한국언어문학교육학회 회장 등 역임 [부산 베타뉴스=박현 기자] 송명희 문학평론가(부경대 명예교수)가 에세이집 '트렌드를 읽으면 세상이 보인다'(푸른사상사)를 발간했다. 이 책은 문학평론가와 국문학자인 저자가 인문학자로서 코로나19 이후 변화하는 사회를 전망하고 정치사회적·사회문화적 이슈에 반영된 트렌드를 읽어낸 에세이집이다. 이 책은 코로나로 인해 변해가는 사회, 미디어에 반영된 메시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인문학자로서 통찰한 글들을 △코로나 사회를 성찰하다 △미디어는 메시지다 △일과 놀이의 균형을 찾다 △공정은 위기에 처해 있다 △외로움도 관리해주나요 등 5부에 걸쳐 싣고 있다. 송명희 문학평론가는 1980년 '현대문학.. 2021. 10. 20. [교수신문]송명희, <트렌드를 읽으면 세상이 보인다> 부경대 송명희 명예교수, 산문집 『트렌드를 읽으면 세상이 보인다』 발간 - 인문학자가 본 트렌드의 의미와 미래 전망 송명희 문학평론가(부경대 명예교수)가 에세이집 『트렌드를 읽으면 세상이 보인다』(푸른사상사)를 발간했다. 이 책은 문학평론가와 국문학자인 저자가 인문학자로서 코로나19 이후 변화하는 사회를 전망하고 정치사회적‧사회문화적 이슈에 반영된 트렌드를 읽어낸 에세이집이다. 이 책은 코로나로 인해 변해가는 사회, 미디어에 반영된 메시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인문학자로서 통찰한 글들을 △코로나 사회를 성찰하다 △미디어는 메시지다 △일과 놀이의 균형을 찾다 △공정은 위기에 처해 있다 △외로움도 관리해주나요 등 5부에 걸쳐 싣고 있다. 저자는 코로나19가 바꾸어버린 세상을 예리하게 분석하고, 번아웃, 위험.. 2021. 10. 20.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