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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494

김인규 저서, <신시대 중국의 미래> 분류--중국경제 신시대 중국의 미래 김인규 지음|153×224×18 mm|304쪽 28,000원|ISBN 979-11-308-1877-1 93320 | 2021.12.27 ■ 도서 소개 과연 중국의 시대는 도래하는가? 한국, 중국의 미래에 대비하라! 중국 경제 전문가인 김인규 교수의 『신시대 중국의 미래』가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다. 중국은 시진핑 국가주석이 집권한 이후 위대한 중화민족의 부흥을 부르짖고 있다. 이 책에서는 중국의 정치·경제·국제관계 분야의 변화를 진단하고 그 향방을 예측함으로써 한국의 미래 발전을 위한 대안과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 저자 소개 김인규 서울대학교에서 공학석사 학위를, 베이징대학교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베이징대학교 국제문화교육연구중심 전임교수, 하버드대학교 페.. 2021. 12. 24.
[뉴스1] 최광, <DMZ 도그 하울링> 최광 장편우화소설 ‘DMZ 도그 하울링’ 발간 개농장 탈출한 유기견들의 긴박한 여정에 문명의 그늘 담아 한반도 분단 현실, 생태계 교란, 기후변화, 사회양극화 그려 유기견 보호소에서 세종시의 한 개농장으로 끌려간 유기견들이 반란을 일으켰다. 이 개들이 탈출하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이른바 ‘왈패’가 된 유기견 무리는 운주산에 둥지를 틀고 먹이를 구하기 위해 인근 마을의 가축을 습격한다. 이에 유해조수방지단이 소집된다. 불순한 종자들을 일망타진하려는 인간들과 살아남으려는 왈패들 사이에 대대적인 전투가 일어나면서 대부분의 왈패들이 학살당하고 6마리만 극적으로 탈출에 성공한다. 살아남은 그들은 동림산, 미호천, 차령산맥을 거쳐 남한강을 건너 DMZ(비무장지대)에 도착한다. 이제 그들은 유기견이 아니라 거.. 2021. 12. 6.
전문영, <담론분석과 담론연구> 분류--인문, 언어학 담론분석과 담론연구 전문영 지음|이론과 비평총서 24|153×224×15 mm|272쪽 24,000원|ISBN 979-11-308-1856-6 93700 | 2021.12.1 ■ 도서 소개 사회적 맥락 속 일상언어의 사용과 사고방식을 이해한 담론과 담론분석 해설서 전문영(서울여대 교양영어 부교수)의 『담론분석과 담론연구』가 푸른사상의 로 출간되었다. 사회적 맥락에서 의사소통하는 데 사용되는 일상언어와 그 이면에 은폐된 사고방식을 연구하는 담론분석의 핵심적인 이론들을 정리하고 있다. 담론과 담론분석에 관해 심도 있는 고찰로써 이해력이 높은 해설서이다. ■ 저자 소개 전문영 고려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에서 「언어학적 공손성의 문화적 상대성과 보편성:충고화행」으로 2009년에 박사학위를.. 2021. 12. 2.
정정호 산문집 <바람개비는 즐겁다> 분류--문학(산문) 바람개비는 즐겁다 정정호 지음|푸른사상 산문선 42|150×217×20mm(하드커버)|240쪽 19,000원|ISBN 979-11-308-1841-2 03810 | 2021.11.25 ■ 도서 소개 인생길에서 마주한 일곱 가지 바람 이야기 영문학자인 정정호 중앙대 명예교수의 산문집 『바람개비는 즐겁다』가 로 출간되었다. 해방공간의 혼란과 한국전쟁이라는 비극을 겪으며 살아온 유년을 지나 창작의 바람이 불어온 현재까지의 일곱 가지 바람을 회고하고 있다. 어린아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춤추며 바람을 일으키는 바람개비로 우뚝 서고자 한다. ■ 작가 소개 정정호(鄭正浩) 아호 소무아(笑舞兒). 서울에서 1947년에 태어났다. 인천중학교와 제물포고등학교를 다녔다.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 2021. 12. 1.
[부산뉴스] 송명희, <트렌드를 읽으면 세상이 보인다> 송명희 산문집 「트렌드를 읽으면 세상이 보인다」 발간 인문학자가 본 트렌드의 의미와 미래 전망 송명희 문학평론가(부경대 명예교수)가 에세이집 「트렌드를 읽으면 세상이 보인다」(푸른사상사)를 발간했다. 이 책은 문학평론가와 국문학자인 저자가 인문학자로서 코로나19 이후 변화하는 사회를 전망하고 정치사회적‧사회문화적 이슈에 반영된 트렌드를 읽어낸 에세이집이다. 이 책은 코로나로 인해 변해가는 사회, 미디어에 반영된 메시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인문학자로서 통찰한 글들을 △코로나 사회를 성찰하다 △미디어는 메시지다 △일과 놀이의 균형을 찾다 △공정은 위기에 처해 있다 △외로움도 관리해주나요 등 5부에 걸쳐 싣고 있다. 저자는 코로나19가 바꾸어버린 세상을 예리하게 분석하고, 번아웃, 위험사회, 가짜뉴스, 부동.. 2021. 10. 20.
[국제뉴스] 송명희, <트렌드를 읽으면 세상이 보인다> 송명희 산문집 ‘트렌드를 읽으면 세상이 보인다’ 발간 - 인문학자가 본 트렌드의 의미와 미래 전망 송명희 문학평론가(부경대 명예교수)가 에세이집 『트렌드를 읽으면 세상이 보인다』(푸른사상사)를 발간했다. 이 책은 문학평론가와 국문학자인 저자가 인문학자로서 코로나19 이후 변화하는 사회를 전망하고 정치사회적?사회문화적 이슈에 반영된 트렌드를 읽어낸 에세이집이다. 이 책은 코로나로 인해 변해가는 사회, 미디어에 반영된 메시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인문학자로서 통찰한 글들을 △코로나 사회를 성찰하다 △미디어는 메시지다 △일과 놀이의 균형을 찾다 △공정은 위기에 처해 있다 △외로움도 관리해주나요 등 5부에 걸쳐 싣고 있다. 저자는 코로나19가 바꾸어버린 세상을 예리하게 분석하고, 번아웃, 위험사회, 가짜뉴스, .. 2021. 1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