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480 이혜순 시집, <꽃에 쏘였다> 분류--문학(시) 꽃에 쏘였다 이혜순 지음|푸른사상 시선 201|128×205×8mm|144쪽|12,000원ISBN 979-11-308-2225-9 03810 | 2025.2.28 ■ 시집 소개 삶을 생생하면서도 따뜻하게 복원하는 시의 사원 이혜순 시인의 시집 『꽃에 쏘였다』가 푸른사상 시선 201로 출간되었다. 세상의 모든 존재를 향해 온기 어린 시선을 던지는 시인은 일상 속 스쳐 지나가는 것들을 생생하면서도 따뜻하게 복원한다. 사람들이 어우러져 가는 삶의 터전이자 공동체 안에 세워진 마을의 사원 같은 시집이다. ■ 시인 소개 이혜순충남 서산에서 태어났다. 2010년 『시안』 신인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곤줄박이 수사일지』가 있다. ■ 목차 제1부씀바귀꽃 / 사월 / 붕어빵 가시 .. 2025. 2. 28. [문학뉴스] 시선 200번 기념 합동시집 <시간의 색깔은 꽃나무처럼 환하다> 시인 89명 『시간의 색깔은 꽃나무처럼 환하다』 문학뉴스, "시인 89명 『시간의 색깔은 꽃나무처럼 환하다』", 남미리 기자, 2025.2.25링크 : https://www.munhak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8660 2025. 2. 26. 김소월 <진달래꽃>(출간 100주년 기념 복각본) 분류--문학(시) 진달래꽃 김소월 지음|112×155×16mm(양장)|252쪽|15,000원ISBN 979-11-308-2220-4 02810 | 2025.2.17 ■ 도서 소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김소월의 『진달래꽃』최고의 선본(善本), 완벽한 복간!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김소월의 시집 『진달래꽃』 초판 복각본이 푸른사상에서 출간되었다. 1925년 처음 간행된 이후 출간 100주년을 맞이한 이 시집은 한국 현대시를 꽃 피운 기적과도 같다. 그동안 알려진 여러 판본 중 최고의 선본(善本)으로 여겨지는 새로운 시집이 발굴되었다. 최고의 선본을 완벽하게 복원한 이 시집은 깊은 서정의 노래를 불렀던 김소월의 시 세계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 목차 먼後日 / 풀따기 / 바다 / 山우헤.. 2025. 2. 25. 시선 200 기념시집, <시간의 색깔은 꽃나무처럼 환하다> 분류--문학(시) 시간의 색깔은 꽃나무처럼 환하다 백무산·맹문재 엮음|푸른사상 시선 200|128×205×10mm|168쪽|12,000원ISBN 979-11-308-2219-8 03810 | 2025.2.21 ■ 시집 소개 삶의 대지를 만들어가는 시인들의 별 같은 시편들 ‘푸른사상 시선’의 200번 기념 시집으로 89명의 시인이 참여한 합동시집 『시간의 색깔은 꽃나무처럼 환하다』를 간행했다. 2019년 4월 25일 101번을 시작으로 2025년 2월 21일 200번까지 시집을 간행하는 데 5년 10개월이 걸렸고, 90명의 시인이 참여했다. 안준철·오새미 시인이 세 권의 시집을, 강태승·김용아·김정원·박석준·이애리 시인이 두 권의 시집을 시선의 목록에 넣었다. 이외에도 많은 시인의 별 같은 시집이 한국 .. 2025. 2. 20. 송하선 시선집, <아흔 무렵의 이야기> 분류--문학(시) 아흔 무렵의 이야기 송하선 지음|138×198×15mm(하드커버)|160쪽|22,000원ISBN 979-11-308-2209-9 03810 | 2025.1.27. ■ 시집 소개 일상에서 길어낸 소박하고 아름다운 노래 송하선 시인의 시선집 『아흔 무렵의 이야기』가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다. 서정의 아름다움을 찾아 한길로 걸어온 시인은 아흔에 이르러 단시(短詩) 62편을 한 권으로 모았다. 일상에서 길어 올린 소박하고 아름다운 노래가 우리 가슴에 향기처럼 오래 남는다. ■ 시인 소개 송하선1938년 전북 김제에서 태어나 전북대 및 고려대 교육대학원 등을 졸업했고, 중국문화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1년 『현대문학』에 작품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1980년 우석대학교 교수로 부.. 2025. 2. 3. [한겨레] 강민 추모시집, <그리움에 진달래는 피어나라> 1월 24일 문학 새 책 그리움에 진달래는 피어나라 1960년대 시인 김수영·고은 등과 한 동인(‘현실’)으로, 시집 5권을 남겼으나 낯선, 그러나 문단에선 거대한 이름 강민(1933~2019). 추모 시집을 지닌 이 몇일까. “인사동 골목 사이로 바람이 서성”이면 떠오르는 얼굴, “스스로 역사의 한 자취가 된 유목민”의 5주기 기념시집을 맹문재 등이 펴냈다. 한겨레, " 1월 24일 문학 새 책", 2025.1.24링크 :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1179553.html 2025. 1. 24. 이전 1 2 3 4 5 ··· 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