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책꽂이] 쉿 外
◆ 쉿!
나 자신이 사랑스럽고 소중한 만큼 다른 사람, 동물, 식물을 물론, 이 세상 모든 것이 다 소중하단다. 내 마음을 소중히 여기는 것과 '더' 소중히 여기는 것은 한 글자가 다르지만, 큰 차이가 나므로 상대 마음도 똑같이 소중히 여기라고 말하는 심강우 작가의 첫 동시집. 심강우 지음/푸른사상/113쪽/1만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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