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쿠프] 현대소설학회, <2025 올해의 문제소설>
[주말에 함께] 2025 올해의 문제소설 外 「2025 올해의 문제소설」한국현대소설학회 엮음 | 푸른사상 펴냄2024년 한해 문예지에 발표된 중ㆍ단편 소설 중 한국현대소설학회가 선정한 다양한 서사 문법이 있는 소설 11편을 묶었다. 김병운 「만나고 나서 하는 생각」, 서고운 「여름이 없는 나라」, 서장원 「리틀 프라이드」, 성해나 「스무드」, 예소연 「작은 벌」, 이미상 「옮겨붙은 소망」, 이서수 「AKA 신숙자」, 이주혜 「괄호 밖은 안녕」, 이준아 「청의 자리」, 이희주 「최애의 아이」, 최미래 「과자 집을 지나쳐」와 함께 작품별 해설을 실었다.더스쿠프, "[주말에 함께] 2025 올해의 문제소설 外", 김하나, 이민우 기자, 2025.2.23링크 : https://www.thescoop.co.kr/..
2025. 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