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래│문화 책│6월 24일 문학 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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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거울 1984년 <한국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한 차옥혜 시인의 신작 시집. 시인 겸 문학평론가인 김응교 숙명여대 교수는 “시 한 편 한 편이 민들레, 유채, 목련, 억새꽃, 개나리, 감나무, 살구나무, 튤립 등 생명의 씨앗들이다. (…) 숲을 거울로 삼은 독특한 상상력을 보여준다”고 평했다. /푸른사상·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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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016.06.23/
출처 :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749480.html
최근에 소개해드린적 있는 차옥혜 시인의 『숲 거울』이
한겨레 문학/책 코너에서 소개되었습니다!!
숲의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냄새를 맡을 수 있고 또 맛을 느낄 수 있고 색감을 체험할 수 있고 촉감을 느낄 수 있는 『숲 거울』!
현대문학을 사랑하는 독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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