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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128

최봄 동시집, <풍선 데이> 분류--아동(동시)  풍선 데이 최봄 지음|푸른사상 동시선 74|153×210×8mm|108쪽|14,800원ISBN 979-11-308-2182-5 73810 | 2024.10.21  ■ 도서 소개 풍선처럼 둥실둥실 퍼져 나가는 푸른 노래들 최봄 시인의 동시집 『풍선 데이』가 푸른사상 동시선 74번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알록달록 색깔의 풍선들이 바람에 날려 둥실둥실 떠다니듯 아이들의 빨강 파랑 노랑 웃음소리들이 울려 펴지고 있습니다. 풍선 같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우리를 부르고 있습니다.   ■ 시인 소개  최봄 마산에서 태어났습니다. 아이들을 만날 때가 행복하고, 포도와 떡, 코스모스와 매화나무, 여행을 좋아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박물관으로 간 그릇』, 동화집 『콧수염 엄마』 『노란 리본』 『.. 2024. 10. 24.
[광주일보] 서용좌 작가 장편소설과 에세이집 동시 발간 ‘화제’ 광주일보, "서용좌 작가 장편소설과 에세이집 동시 발간 ‘화제’", 박성천 기자, 2024.10.22링크 : http://www.kwangju.co.kr/article.php?aid=1729558800775181026 2024. 10. 23.
서용좌 장편소설, <날마다 시작> 분류--문학(소설) 날마다 시작 서용좌 지음|푸른사상 소설선 62|140×205×19mm|336쪽18,500원|ISBN 979-11-308-2176-4 03810 | 2024.10.9  ■ 도서 소개 날마다 시작하는 인생에서 발견한 삶의 의미 서용좌 작가의 장편소설 『날마다 시작』이 푸른사상 소설선 62로 출간되었다. 요양보호사로 살아가는 주인공이 등장하는 이 소설은 방문요양 서비스를 받는 환자와 보호자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다. 일상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내고 인간의 존재를 성찰하는 모습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 작가 소개 서용좌2002년 『소설시대』에 단편 「태양은」 발표로 등단했다. 장편소설로 『열하나 조각그림』 『표현형』 『흐릿한 하늘의 해』 『숨』 『날마다 시작』, 연작소설로 『희미한 인(생)』,.. 2024. 10. 14.
안숙경 소설집, <달의 꼬리를 밟다> 분류--문학(소설) 달의 꼬리를 밟다 안숙경 지음|푸른사상 소설선 61|140×210×13mm|216쪽18,000원|ISBN 979-11-308-2178-8 03810 | 2024.10.5  ■ 도서 소개 겨울의 존재들이 소망하는 명랑한 봄 풍경 안숙경 작가의 첫 소설집 『달의 꼬리를 밟다』가 푸른사상 소설선 61로 출간되었다. 빠르게 변해가는 도시의 냉혹한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는 청춘들의 비애와 고뇌를 보여주는 작품들이다. 작가는 우리 시대의 겨울 같은 존재들이 소망하는 봄 풍경을 그려내어 소외된 이들을 따뜻하게 보듬어준다.  ■ 작가 소개 안숙경인천에서 태어나 서울과학기술대학에서 수학했다. 201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삼각조르기」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문학비단길 회원으로 활동 중이.. 2024. 10. 7.
금선주 산문집, <저의 기쁨입니다 My pleasure> 분류--문학(산문) 저의 기쁨입니다 My pleasure 금선주 지음|푸른사상 산문선 55|145×210×15mm|256쪽19,000원|ISBN 979-11-308-2174-0 03810 | 2024.9.30  ■ 도서 소개 여섯 개의 하늘 아래 머물렀던 날들사람들과 나누었던 축복의 인사 금선주 작가의 첫 산문집 『저의 기쁨입니다 My pleasure』가 푸른사상 산문선 55로 출간되었다. 글로벌 기업의 해외 주재원 부인으로 여섯 개의 나라에서 보낸 시간과 그곳에서 만난 인연과 사건들을 솔직하게 풀어낸 수필집이다. 쉽지 않은 삶이었으나 그에게 모두가 기쁨이고 감사였음을 작가는 “My pleasure”라는 말로 표현한다.  ■ 작가 소개 금선주경희대학교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예창작전문가과정을 .. 2024. 10. 7.
[전남매일] "비극적인 역사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됐음 좋겠어요" "비극적인 역사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됐음 좋겠어요" 심영의 작가 인터뷰 한국사 비극 다룬 '그날들' 정율성 일대기 '옌안의 노래' 전남매일, "비극적인 역사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됐음 좋겠어요", 이나라 기자, 2024.9.10링크 : http://www.jndn.com/article.php?aid=1725956234394310103 2024. 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