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635 [전북도민일보] 김도수 동시집, <콩밭에 물똥> 시골과 아이의 마음이 한데 어우러진 ‘콩밭에 물똥’ 김도수 시인이 동시집 ‘콩밭에 물똥(푸른사상)을 펴냈다. 자연에서 살며 노는 아이의 마음과 눈길이 푸르게 자라 있는 시집이다. 총 4부 50편으로 펴낸 이 시집은 친구네 콩밭에서 설사를 하고 콩잎으로 살짝 덮어 놓았다는 표제.. 2019. 11. 14. [NEWS 1] 김덕근 시집, <공중에 갇히다> 김덕근 시인, 등단 24년 만에 첫 시집 '공중에 갇히다' 출간 불교 색 짙은 시어에 삶의 깊은 의미 담아 사물과 현상 앞에 몸 낮추는 '시인의 경전' 충북작가회의 김덕근 시인(57)이 문단에 이름을 올리고 시작(詩作) 활동을 한 지 24년 만에 첫 시집 '공중에 갇히다'(푸른사상 刊·117쪽)를 출간.. 2019. 11. 13. [충청타임즈] 김덕근 시집, <공중에 갇히다> 김덕근 첫 시집 ‘공중에 갇히다’ 엽서시동인 김덕근 첫 시집 '공중에 갇히다' 60여편의 시편 담담·섬세·서정적으로 표현 결실을 보는 가을 들녘처럼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출간도 잇따르고 있다. 지역작가들의 책으로 엽서시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시인 김덕근씨의 첫 시집.. 2019. 11. 13. [전남매일] 주영국 시집, <새점을 치는 저녁> "숙제를 끝낸 듯 후련합니다" 민중을 위로하는 주영국 시인 첫 시집 가족·역사 등 주제…20여년간 작품 모음 <새점을 치는 저녁> [ 전남매일=광주 ] 이보람 기자 = ‘내일은 그도 저무는 공원에 나가/새점을 칠지 모른다/누군가 또 흘리고 간 노란 알약에서/새점을 치던 저녁을 떠올려.. 2019. 11. 13. 김동숙 소설집, <짙은 회색의 새 이름을 천천히> 분류--한국문학, 소설 짙은 회색의 새 이름을 천천히 김동숙 지음|푸른사상 소설선 24|146×210×14 mm|256쪽 15,000원|ISBN 979-11-308-1476-6 03810 | 2019.11.10 ■ 도서 소개 현대인들의 자화상, 세상의 폭력과 상처, 그리고 양심적 딜레마 김동숙 소설가의 창작집 『짙은 회색의 새 이름을 천천히.. 2019. 11. 12. [전라일보] 김도수, <콩밭에 물똥> 어린이와 자연, 사계절 따스함 듬뿍 김도수 시인의 동시집 <콩밭에 물똥>이 ‘푸른사상 동시선 55’로 출간됐다. 수제비를 너무 많이 먹은 탓일까. 친구네 콩밭에 실수를 하고 콩잎으로 살짝 덮어 놓았다는 재미있는 표제작을 비롯하여 별똥별, 올챙이, 반딧불이와 같이 시골 생활을 .. 2019. 11. 12.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1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