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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매일] 김이삭 동시집, <감기 마녀> [신간] 김이삭 아동문학가, 동시집 연이어 발간 울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이삭 아동문학가가 동시집을 연달아 냈다. 김 작가는 이번 동시집에서 과일과 감기를 주제로 아동들의 동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동시집 ‘감기마녀’(푸른사상·총127·사진)는 감기 마녀의 성에서 탈출해야 .. 2017. 8. 25.
송하선 시집, <몽유록> 송 하 선 시집 몽유록―여든 무렵의 시편 140×205×14 mm(하드커버)|136쪽|값 12,000원|979-11-308-1210-6 03810|2017.8.10 ■ 도서 소개 송하선 시인의 아홉 번째 시집 『몽유록』이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다. 50여 년 동안 절대 서정의 아름다움을 찾아 헤맨 노시인의 일관된 시정은 여든 무렵.. 2017. 8. 23.
[뉴스페이퍼] 임성용 산문집, <뜨거운 휴식> 노동자, 행인, 잡상인으로 살아가는 삶 여과 없이 보여준 산문집 "뜨거운 휴식" [뉴스페이퍼 = 김상훈 기자] 임성용 시인의 첫 산문집 “뜨거운 휴식”이 푸른사상 출판사를 통해 출간됐다. ‘시인’이라는 칭호를 붙이기는 했지만 “행인, 노숙인, 잡상인처럼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 2017. 8. 16.
김선 시집, <눈 뜨는 달력> 김 선 시집 눈 뜨는 달력 128×205×8 mm|128쪽|값 8,800원|979-11-308-1207-6 04810|2017.7.28 ■ 도서 소개 김선 시인의 첫 번째 시집 『눈 뜨는 달력』이 &lt;푸른사상 시선 77&gt;로 출간되었다. 도시화와 산업화의 거친 물결 속에서 뿌리를 잃은 사람들을 서울 가리봉동의 어두운 골목길을 비추는 .. 2017. 8. 11.
[교수신문] 서용좌 장편소설, <흐릿한 하늘의 해> ‘글쓰기’ 절실해 떠난 강단 … “오늘 가능한 일에 몰두할 뿐” 퇴임교수가 사는 법_ 장편소설 『흐릿한 하늘의 해』 출간한 서용좌 전남대 명예교수 때로는 한 국가의 지식인으로서 냉철하고도 날카롭게, 때로는 어머니 같은 마음으로 따뜻한 시선으로 이 나라, 이 사회를 바라보며 .. 2017. 8. 8.
[광주일보] 서용좌 장편소설, <흐릿한 하늘의 해> 서용좌 3년 만의 장편 ‘흐릿한 하늘의 해’ 소설가 서용좌(전남대 독문과 명예교수·사진) 교수가 신작 장편 ‘흐릿한 하늘의 해’(푸른 사상)를 펴냈다. 2014년 ‘표현형’ 출간 이후 3년 만에 펴낸 작품에서 작가는 우리사회 대표적인 비정규직 중 하나인 시간강사의 삶을 들여다본다. .. 2017. 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