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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48

[중앙일보] 박덕규 장편소설, <토끼전 2020> 토끼전 현대적으로 비튼 장편소설 토끼전 나와 고전소설 토끼전이 요즘 감각에 맞는 장편소설로 다시 태어났다. 소설가 박덕규(60·단국대 문예창작학과 교수)씨가 쓴 『토끼전 2020』(푸른사상)이다. 고려시대 『삼국사기』까지 뿌리가 거슬러 올라가는 토끼전은 120종이 넘는 다양한 판.. 2018. 1. 24.
[연합뉴스] 박덕규 장편소설, <토끼전 2020> [신간] 토끼전 2020 ▲ 토끼전 2020 = 박덕규 작가의 장편소설이다. 토끼와 별주부 이야기를 판타지 형식으로 풀었다. '토선생'이 짐승들이 사는 여러 '길생국'을 돌아다니며 정치, 사회, 인간이 살아가는 도리를 가르친다. 바른 소리를 하는 토선생을 죽이려 하는 위정자도 있다. 깊은 바다 '.. 2018. 1. 5.
박덕규 장편소설, <토끼전 2020> 박덕규 장편소설 토끼전 2020 146×210×16 mm|264쪽|13,900원|979-11-308-1248-9 03810 | 2018.1.10 ■ 도서 소개 판타지로 다시 만난 21세기 토끼전 박덕규의 장편소설 『토끼전 2020』이 &lt;푸른사상 소설선 16&gt;으로 출간되었다. 한국인이면 누구나 아는 토끼와 별주부 이야기가 새로운 판타지 소설.. 2017. 12. 28.
[광남일보] 서용좌 장편소설, <흐릿한 하늘의 해> PEN문학상 수상! PEN문학상 소설 본상에 서용좌 교수 국제펜한국본부, 각 부문별 수상자 선정 발표 수상작 장편 ‘흐릿한 하늘의 해’···시상식 22일 제33회 PEN문학상 소설 부문 본상 수상자로 서용좌 전남대 독문과 명예교수가 선정됐다. 국제펜한국본부(이사장 손해일)는 소설부문 서용좌 명예교수 .. 2017. 12. 13.
광화문 수요 낭독 공감 (2017.11.15) 푸른사상의 소설 &lt;마지막 무관생도들&gt;의 저자, 이원규 선생님의 특강과 해당 도서 낭독회가 2017년 11월 15일, 교보문고 광화문점 배움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더욱 뜨거웠던 자리였습니다^^ 강연 대기 중이신 이원규 선생님과 이날 함께 특강과 낭독을 .. 2017. 11. 16.
[교수신문] 서용좌 장편소설, <흐릿한 하늘의 해> ‘글쓰기’ 절실해 떠난 강단 … “오늘 가능한 일에 몰두할 뿐” 퇴임교수가 사는 법_ 장편소설 『흐릿한 하늘의 해』 출간한 서용좌 전남대 명예교수 때로는 한 국가의 지식인으로서 냉철하고도 날카롭게, 때로는 어머니 같은 마음으로 따뜻한 시선으로 이 나라, 이 사회를 바라보며 .. 2017. 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