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숙10 [농민신문] 유경숙 엽편소설집, <베를린 지하철역의 백수광부> [새책]생명·삶·우리말…흙내음 나는 세상 이야기 ●베를린 지하철역의 백수광부 - 자전적 이야기부터 괴짜 사연까지 담은 엽편소설집 2001년 <농민신문> 신춘문예로 작품활동을 시작한 소설가 유경숙씨가 엽편소설집을 냈다. 엽편소설(葉篇小說)은 200자 원고지 10~15장 분량의 짧.. 2017. 6. 7. [문화일보] 유경숙 엽편소설, <베를린 지하철역의 백수광부> 세상의 낯선 길을 찾아내는 61편의 엽편소설 게재 일자: 2017년 4월 14일 (金) 베를린 지하철역의 백수광부 / 유경숙 지음 / 푸른사상사 세상의 낯선 길을 찾아내는 짧은 이야기들을 담은 소설가 유경숙의 엽편소설집 ‘베를린 지하철의 백수광부’가 출간됐다. 엽편소설(葉篇小說) 또.. 2017. 4. 17. [세계일보] 유경숙 엽편소설집 <베를린 지하철역의 백수광부> 상처·상실감으로 구멍나고 닫힌 마음들 말할 수 있게 돕고파 유경숙 ‘베를린 지하철역의 백수광부’ “세상과의 불화 때문에 마음이 꽉 닫혀버린 이에게 바늘귀만큼의 구멍이라도 뚫어주고, 깊은 상실감으로 가슴 한편이 구멍 난 사람에겐 바람막이 점퍼를 입혀주는 역할을 하고 싶.. 2017. 4. 7. 유경숙 엽편소설집, <베를린 지하철역의 백수광부> 248쪽|13,900원|2017.4.5 도서 소개 세상의 낯선 길을 찾아내는 짧은 이야기들 소설가 유경숙의 엽편소설집 『베를린 지하철의 백수광부』가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다. 단숨에 읽어넘길 수 있는 짧고 경쾌한 소설들이 동양과 서양, 과거와 현재, 인문과 철학을 넘나들며 풍부하고 소소한.. 2017. 4. 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