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어린이107

안영옥 동화집, <실 마법사 할머니> 분류--아동문학(동화) 실 마법사 할머니 안영옥 글, 최영란 그림|푸른사상 동화선 17|183×235×9 mm|124쪽|14,000원 ISBN 979-11-308-1489-6 73810 | 2019.12.20. ■ 도서 소개 실 마법사 할머니가 들려 주는베 짜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봐요 안영옥 아동문학가의 동화집 『실 마법사 할머니』가 로 출간되었습니다. 옛날 옛적, 선조들은 어떤 옷을 입고, 어떻게 옷을 만들어 입었을까요? ‘길쌈’이 일상인 실 마법사 할머니가 한 올 한 올 옷감을 짜듯 조곤조곤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잊혀져가는 옛것의 소중함과 전통의 숨결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물레를 돌리고 베를 짜며 흥얼거리는 할머니의 길쌈 노래 가락과 함께 사라져가는 전통 문화의 향기를 맡아보아요. ■ 목차 ■ 작.. 2019. 12. 18.
[새전북신문] 김도수 동시집, <콩밭에 물똥> 전북작가회의, 월례문학토론회-송년 문학의 밤 전북작가회의가 13일 오후 6시 30분 최명희문학관 비시동락실에서 '제3차 월례문학토론회 & 송년 문학의 밤'을 갖는다. 대상 작품은 김도수 시인 시집 『콩밭의 물똥』(2019,푸른사상), 기명숙 시인의 시집『몸밖의 안부를 묻다』(2019,모악), 신.. 2019. 12. 12.
[광남일보] 김도수 동시집, <콩밭에 물똥> 평화로운 자연과 따뜻한 동심 펼치다 김도수 시인 동시집 ‘콩밭에 물똥’ 펴내 김도수 시인의 동시집 ‘콩밭에 물똥’이 푸른사상 동시선 55번째권으로 출간됐다. 자연이 뿜어내는 사계절을 노래한 평화로움과 따스함이 듬뿍 담긴 이번 동시집은 친구네 콩밭에 실수를 하고 콩잎으로 .. 2019. 12. 10.
[뉴스페이퍼] 장영복ㆍ맹문재 엮음, <벌레 마을부터 달나라까지> 50번째를 맞이한 '푸른사상 동시선'! 합동 동시집 “벌레 마을부터 달나라까지”로 독자들 만나 2011년 12월부터 출간하기 시작한 ‘푸른사상 동시선’이 2019년 10월, 마침내 50번을 넘어섰다. 50번째 출간을 기념해 장영복, 맹문재 시인이 첫 동시집인 “달에게 편지를 써 볼까”부터 49번 동.. 2019. 11. 29.
[경북일보] 장영복ㆍ맹문재 엮음, <벌레 마을부터 달나라까지> 장영복ㆍ맹문재 합동 동시선 '벌레 마을부터 달나라까지' 펴내 2011년 12월부터 출간하기 시작한 ‘푸른사상 동시선’이 2019년 10월 마침내 50번을 넘어섰다. 장영복ㆍ맹문재 시인이 첫 동시집인 ‘달에게 편지를 써 볼까’부터 49번 동시집인 ‘벌레 마을 다문화 가족’까지 ‘푸른사상 동.. 2019. 11. 27.
[울산매일신문] 김옥곤 동화집, <움직이는 바위그림> 고래와 사슴, 곰, 호랑이가 살아 숨 쉬는 선사 시대 반구대 김옥곤 소설가, 첫 창작 동화집 『움직이는 바위그림』 김 소설가는 지난 1987년부터 『움직이는 바위그림』을 쓰기 시작했다. 선사 시대와 암각화에 대한 공부가 부족하다는 생각에 여러 번 쓰기를 멈췄다고 한다. 그렇게 세월.. 2019. 1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