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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11

[광남일보] 김정원, <꽃길> 책속에 ‘풍덩’…아이들과 휴가 보내는 법 아동문학 잇따라 출간 천진난만한 ‘동심’ 자극 코로나19 재확산 여파 속 광주전남 작가들의 작품집이 꾸준하게 독자들을 찾아오고 있다. 코로나19 때문에 언택트 문화가 자리잡으면서 넷플릭스나 유튜브 등 각종 동영상으로 문화생활이 옮겨가는 등 패턴이 크게 변하고 있다. 가장 고전적이지만 혼자 고립돼 책을 읽는 것 역시 사회적 거리두기나 생활 속 거리두기 방침에 부합되는 일면이 있다. 본격 휴가철을 맞은 가운데 여행을 가기가 찝찝하다면 집에 머무르며 좋아하는 음악을 틀어놓고 아이들과 함께 독서를 해보면 어떨까. 최근 유난히 많은 아동문학가들의 신간이 쏟아졌다. 각자 취향에 따라 책에 대한 반응은 갈리겠지만 모처럼 책읽기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도 나쁘지만은 않을 터다. 광.. 2020. 7. 23.
심효숙 동시집, <지구 사용 설명서> 분류--(동시) 지구 사용 설명서 심효숙 지음 153×210×8mm|104쪽|11,500원|ISBN 979-11-308-1441-4| 2019.6.24 ■ 도서 소개 미래의 초록별 지구를 위해 심효숙 시인의 동시집 『지구 사용 설명서』가 &lt;푸른사상 동시선 51&gt;로 출간되었습니다. 모든 물건은 사용 설명서대로 써야 오래오래 새 것처.. 2019. 6. 25.
김이플, 최영란 동화, <꽃배를 탄 아이> 김이플 글 · 최영란 그림 꽃배를 탄 아이 183×235×8 mm 변형국판|112쪽|값 13,000원|979-11-308-1201-4 04810 | 2016.7.10 ■ 도서 소개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면 모두가 행복해요 &lt;푸른사상 동화선&gt;의 여덟 번째 도서로 아동문학가 김이플의 동화집 『꽃배를 탄 아이』가 간행되었다. 북한.. 2017. 7. 13.
한상순 동시집, 병원에 온 비둘기 1. 도서 소개 영롱하고도 자그마한 거미줄을 들어앉히게 하는 시 한상순의 시를 읽었다. 시편마다 시인의 용모만큼이나 단정하고 포근한 느낌이다. 시집에 든 시들이 혼자 튀거나 주눅 드는 일없이 두루 잘 아우러지고 있는 점도 마음에 든다. 이 동시집에 실린 &#65378;자전거 타는 은행나.. 2014. 11. 20.
[매일신문] 홍희숙 동시집, <웃는 얼굴 좋아서> 홍희숙, &lt;웃는 얼굴 좋아서&gt;, 매일신문, 2014.11.15. 지난 15일 홍희숙 동시집 &lt;웃는 얼굴 좋아서&gt;가 매일신문 문화면 '반갑다 새책!' 코너에 소개되었습니다. [반갑다 새책!] 홍희숙 동시집 '웃는 얼굴 좋아서' 홍희숙 동시집 '웃는 얼굴 좋아서'/ 홍희숙 지음 / 푸른사상 펴냄 홍희숙 시.. 2014.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