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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175

박병란 시집, <읽기 쉬운 마음> 분류--문학(시) 읽기 쉬운 마음 박병란 지음|푸른사상 시선 183|128×205×8mm|136쪽|12,000원 ISBN 979-11-308-2116-0 03810 | 2023.11.27 ■ 시집 소개 혹독한 겨울을 지내는 이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노래 박병란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읽기 쉬운 마음』이 으로 출간되었다. 막다른 길에 다다른 상황에서도 시인의 시들은 지나온 시간을 토대로 현재의 삶을 견지하고 있다. 고통과 슬픔에 함몰되지 않고 맞선 시인의 노래는 혹독한 겨울을 지내는 이들에게 따스한 온기를 전해준다. ■ 시인 소개 박병란 경북 포항에서 태어나 2011년 『발견』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우리는 안으면 왜 울 것 같습니까』가 있다. ■ 목차 제1부 없는 사람이 되었다가 그게 나쁘지.. 2023. 11. 29.
[광주일보] 박봉규, <안산행 열차를 기다린다> 제약회사 영업사원이 펴낸 첫 시집 ‘눈길’ 보성 출신 박봉규 시인 ‘안산행 결차를 기다린다’ 펴내 90년대 중반 오월문학상, 영남일보 신춘문예 등단 광주일보 ," 제약회사 영업사원이 펴낸 첫 시집 ‘눈길’ ", 박성천 기자, 2023.11.14 링크 : http://www.kwangju.co.kr/article.php?aid=1699951500760510026 2023. 11. 15.
박봉규 시집, <안산행 열차를 기다린다> 분류--문학(시) 안산행 열차를 기다린다 박봉규 지음|푸른사상 시선 182|128×205×9mm|144쪽|12,000원 ISBN 979-11-308-2106-1 03810 | 2023.10.28 ■ 시집 소개 소용돌이치는 세상살이에 철근 같은 희망을 노래한 시편 박봉규 시인의 첫 번째 시집 『안산행 열차를 기다린다』가 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삶의 무게를 기꺼이 감내하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자들을 향한 연민과 세상살이의 다채로운 풍경을 곡진하게 노래한다. 쓸쓸한 풍경 너머 철근 같은 희망을 붙드는 시인의 목소리는 따스하기만 하다. ■ 시인 소개 박봉규(박상규) 전남 보성 출생. 오월문학상과 『영남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목수와 기자 생활을 거쳐 현재 광동제약(주) 영업부에 재직하고 .. 2023. 11. 3.
[오마이뉴스] 안준철, <꽃도 서성일 시간이 필요하다> 애쓰는 마음으로 연꽃을 보며 알게 된 것들 시집 펴낸 안준철 시인 강연회 오마이뉴스, "애쓰는 마음으로 연꽃을 보며 알게 된 것들", 박향숙, 2023.10.27 링크 :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72552&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2023. 10. 30.
[더스쿠프] 맹문재 엮음, <박인환 산문 전집> [주말에 함께] 고객의 95%는 자기 의지로 물건을 사지 않는다 外 「박인환 산문 전집」 맹문재 엮음 | 푸른사상 펴냄 2019년부터 간행한 ‘박인환 전집 시리즈’의 마지막 권이 나왔다. 수필, 한국전쟁의 체험, 미국 여행기, 서간, 전기, 설문 등 박인환 시인이 쓴 41편의 글을 전집에 수록했다. 특히 이번 전집에는 공개하지 않았던 박인환 시인의 경기공립중학교 학적부, 제적등본과 다수 사진을 수록해 시인의 인생을 더 깊게 들여다볼 수 있다. 인연을 사랑한 박인환 시인을 그리는 부인, 아들, 딸의 추모글도 함께 있다. 더스쿠프, " [주말에 함께] 고객의 95%는 자기 의지로 물건을 사지 않는다 外", 이지원 기자, 최아름 기자, 2023.10.13 링크 : https://www.thescoop.co.k.. 2023. 10. 16.
박혁남 시집, <묵향의 아침> 분류--문학(시) 묵향의 아침 박혁남 지음|128×205×8mm|144쪽|14,000원 ISBN 979-11-308-2090-3 03810 | 2023.10.10 ■ 시집 소개 가을 물빛처럼 맑고 투명한 시편들 시인이자 캘리그라퍼인 박혁남의 두 번째 시집 『묵향의 아침』이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다. 문학과 서예라는 두 갈래 길 사이에서 고유한 예술미를 추구하는 시인은, 시서화의 조화를 통한 정돈된 아름다움을 시어에 담아낸다. 사랑과 고향을 향한 그리움을 노래하는 시편들은 그윽한 묵향이 풍기면서도 가을 물빛처럼 맑고 투명하다. ■ 시인 소개 박혁남 (글빛, 義谷, 夢友軒) 시인이며 캘리그라퍼. 1960년 전남 완도 노화(蘆花)에서 태어나, 대전대학교 대학원 서예과를 졸업했다. 2004년 『자유문학』에서 추.. 2023.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