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학828

장영복ㆍ맹문재 엮음, 합동 동시선 <벌레 마을부터 달나라까지> 분류--아동(동시)​ 벌레 마을부터 달나라까지 장영복ㆍ맹문재 엮음|푸른사상 동시선 50|153×210×10mm|139쪽|12,500원 ISBN 979-11-308-1472-8 73810 | 2019.10.30 ■ 도서 소개 벌레 마을부터 달나라까지 함께 여행해요 2011년 12월부터 출간하기 시작한 ‘푸른사상 동시선’이 2019년 10월 마침내 50번.. 2019. 11. 1.
[충청매일] 김덕근, <공중에 갇히다> 통점으로 빚어낸 담담하고 섬세한 시편 연민과 헐렁한 마음과 발이 저리도록 온기를 쪼아 쓰디 쓴 기침을 태운 자화상들이 수록된 김덕근 시인의 시집 ‘공중에 갇히다’(푸른사상 시선 112)가 출간됐다. 고통의 통점으로부터 빚어낸 시인의 시편들은 담담하고 섬세하면서도 서정적이다... 2019. 10. 30.
김도수 동시집, <콩밭에 물똥> 분류--아동(동시)​ 콩밭에 물똥 김도수 지음|푸른사상 동시선 55|153×210×7mm|104쪽|11,500원 ISBN 979-11-308-1469-8 73810 | 2019.10.25 ■ 도서 소개 자연에서 일구어진 평화로움 김도수 시인의 동시집 『콩밭에 물똥』이 &lt;푸른사상 동시선 55&gt;로 출간되었습니다. 수제비를 너무 많이 먹은 탓.. 2019. 10. 29.
[세계일보] 맹문재 옮김, <박인환 번역 전집> ‘목마와 숙녀’ 시인 박인환의 ‘번역 전집’ 나왔다 존 스타인벡 ‘소련의 내막’, 헤밍웨이 ‘바다의 살인’ 등 시-기행문-소설 8편 묶어 '목마와 숙녀’를 남기고 요절한 시인 박인환(1926∼1956)의 번역 전집이 맹문재 안양대 국문학과 교수의 집념으로 한 권의 단행본으로 나왔다. 2008.. 2019. 10. 29.
[경기도민일보] 한혜영, <개미도 파출소가 필요해> 11월 주제 ‘시를 잊은 당신에게’ 양주시가 열두 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 11월의 주제를 ‘시를 잊은 당신에게’로 선정했다. 매월 특별한 테마를 통해 시민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책읽기를 제공하고 있는 양주시는 마음이 공허해지는 11월의 가을을 맞아 따뜻함과 아름다운 감동을 선.. 2019. 10. 29.
[중도일보] 한혜영 동시집, <개미도 파출소가 필요해> 양주시 테마가 있는 도서관, 11월 주제 '시를 잊은 당신에게'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열두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 11월의 주제를 '시를 잊은 당신에게'로 선정했다. 매월 특별한 테마를 통해 시민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책 읽기를 제공하고 있는 양주시는 마음이 공허해지는 11월의 가을.. 2019.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