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831 [뉴스페이퍼] 계간 <푸른사상> 2019 가을호(통권 29호) 계간 푸른사상 2019 가을호 출간! 데뷔 50주년 맞은 김준태 시인과 함께하다 -김준태 시인, “시인은 평화를 견지하는 예언자… 낮은 자리에서 손을 잡아주고 함께 울어주는 사람 되어야” [ 뉴스페이퍼 = 조은별 기자 ]지난 9월 30일, 계간 푸른사상이 데뷔 50년을 맞은 김준태 시인의 소식을.. 2019. 11. 15. [남도일보] 주영국, <새점을 치는 저녁> 주영국 ‘새점을 치는 저녁’시집 발간 “민중의 애환 담아냈다” 주영국 ‘새점을 치는 저녁’시집 발간 쌀쌀한 가을날 민중들의 애환을 따스하게 위로해줄 시집이 발간됐다. 공군 기상예보관 출신 주영국 시인이 첫 시집 ‘새점을 치는 저녁(푸른사상)’을 펴냈다. 이번 시집은 열심.. 2019. 11. 15. [경북일보] 블리스 페리(맹문재·여국현 옮김), <시론> 맹문재·여국현 교수, 블리스 페리 ‘시론’ 번역 출간 미국의 문학비평가인 블리스 페리(Bliss Perry)의 ‘시론’(원제 A Study of Poetry)을 포철공고 출신인 맹문재, 여국현 교수가 번역해 푸른사상 ‘이론과 비평총서 22’로 출간됐다. 시의 영역, 시의 상상력, 시의 언어, 리듬과 운율, 각운과.. 2019. 11. 14. [울산매일신문] 김옥곤 동화집, <움직이는 바위그림> 고래와 사슴, 곰, 호랑이가 살아 숨 쉬는 선사 시대 반구대 김옥곤 소설가, 첫 창작 동화집 『움직이는 바위그림』 김 소설가는 지난 1987년부터 『움직이는 바위그림』을 쓰기 시작했다. 선사 시대와 암각화에 대한 공부가 부족하다는 생각에 여러 번 쓰기를 멈췄다고 한다. 그렇게 세월.. 2019. 11. 14. [전북도민일보] 김도수 동시집, <콩밭에 물똥> 시골과 아이의 마음이 한데 어우러진 ‘콩밭에 물똥’ 김도수 시인이 동시집 ‘콩밭에 물똥(푸른사상)을 펴냈다. 자연에서 살며 노는 아이의 마음과 눈길이 푸르게 자라 있는 시집이다. 총 4부 50편으로 펴낸 이 시집은 친구네 콩밭에서 설사를 하고 콩잎으로 살짝 덮어 놓았다는 표제.. 2019. 11. 14. [NEWS 1] 김덕근 시집, <공중에 갇히다> 김덕근 시인, 등단 24년 만에 첫 시집 '공중에 갇히다' 출간 불교 색 짙은 시어에 삶의 깊은 의미 담아 사물과 현상 앞에 몸 낮추는 '시인의 경전' 충북작가회의 김덕근 시인(57)이 문단에 이름을 올리고 시작(詩作) 활동을 한 지 24년 만에 첫 시집 '공중에 갇히다'(푸른사상 刊·117쪽)를 출간.. 2019. 11. 13. 이전 1 ··· 115 116 117 118 119 120 121 ··· 1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