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831 [충청타임즈] 김덕근 시집, <공중에 갇히다> 김덕근 첫 시집 ‘공중에 갇히다’ 엽서시동인 김덕근 첫 시집 '공중에 갇히다' 60여편의 시편 담담·섬세·서정적으로 표현 결실을 보는 가을 들녘처럼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출간도 잇따르고 있다. 지역작가들의 책으로 엽서시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시인 김덕근씨의 첫 시집.. 2019. 11. 13. [전남매일] 주영국 시집, <새점을 치는 저녁> "숙제를 끝낸 듯 후련합니다" 민중을 위로하는 주영국 시인 첫 시집 가족·역사 등 주제…20여년간 작품 모음 <새점을 치는 저녁> [ 전남매일=광주 ] 이보람 기자 = ‘내일은 그도 저무는 공원에 나가/새점을 칠지 모른다/누군가 또 흘리고 간 노란 알약에서/새점을 치던 저녁을 떠올려.. 2019. 11. 13. 김동숙 소설집, <짙은 회색의 새 이름을 천천히> 분류--한국문학, 소설 짙은 회색의 새 이름을 천천히 김동숙 지음|푸른사상 소설선 24|146×210×14 mm|256쪽 15,000원|ISBN 979-11-308-1476-6 03810 | 2019.11.10 ■ 도서 소개 현대인들의 자화상, 세상의 폭력과 상처, 그리고 양심적 딜레마 김동숙 소설가의 창작집 『짙은 회색의 새 이름을 천천히.. 2019. 11. 12. [전라일보] 김도수, <콩밭에 물똥> 어린이와 자연, 사계절 따스함 듬뿍 김도수 시인의 동시집 <콩밭에 물똥>이 ‘푸른사상 동시선 55’로 출간됐다. 수제비를 너무 많이 먹은 탓일까. 친구네 콩밭에 실수를 하고 콩잎으로 살짝 덮어 놓았다는 재미있는 표제작을 비롯하여 별똥별, 올챙이, 반딧불이와 같이 시골 생활을 .. 2019. 11. 12. [무등일보] 주영국, <새점을 치는 저녁> "글쓰기는 유일한 탈출구…첫 시집 남다른 감회" 주영국 시인, '새점을 치는 저녁' 출간 공군 기상대서 기상예보관 활동하며 작업 총 4부에 걸친 시 60여편 담아내 “지난 2004년 전태일문학상에 당선돼 문단에 등단한 이후 발간한 첫 시집입니다. 2000년대 초반부터 현재까지 응어리졌던 작.. 2019. 11. 12. [국민일보] 이창봉 시집, <낙타와 편백나무> [200자 읽기] 계절의 변화와 일상이 선사하는 감동낙타와 편백나무/이창봉/푸른생각 책을 펴낸 이창봉은 1997년 ‘현대시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중견 시인이다. 그는 신작에서 계절의 변화와 일상이 선사하는 감동을 소박한 언어로 풀어낸다. 여행지에서 보고 느낀 것들을 문학적.. 2019. 11. 9. 이전 1 ··· 116 117 118 119 120 121 122 ··· 1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