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예지41

[뉴스페이퍼] 계간 푸른사상 2020 여름호(통권 32호) 『푸른사상』 2020년 여름호(통권 32호) 발간! ‘5·18민주화운동 40년’ 다뤄 광주의 아픔이자 우리 현대사의 상흔으로 남아 있는 ‘5·18민주화운동 40년’을 다룬 『푸른사상』 2020년 여름호(통권 32호)가 발간되었다. 이번호 특집에서는 채희윤·전용호·조진태·박관서의 좌담을 통해 오월문학의 현재를 점검하고 향후 전개되어야 할 방향을 주제로 토론했다. 더불어 이승철 시인이 광주의 참상과 진실을 시로써 알리고자 한 시인들의 ‘5월시’ 25편을 선정했다. 선정된 시편은 김준태, 조진태, 김정환, 문병란, 박몽구, 황지우, 백무산 등으로 과거 온갖 유언비어와 은폐로 조작되었던 현장을 생생히 그렸다. 이승철 시인은 특집에서 “돌이켜보면 1980년 5월 이후 광주 사람들은 크게 웃거나 큰소리로 얘기할 수.. 2020. 7. 2.
[경북일보] 계간 푸른사상 2020 여름호(통권 32호) ‘푸른사상’ 2020년 여름호 '5·18항쟁 40년' 발간 ‘푸른사상’ 2020년 여름호(통권 32호)가 발간됐다. 이번 호의 특집은 광주의 아픔이자 우리 현대사의 상흔으로 남아 있는 ‘5·18항쟁 40년’이다. 채희윤·전용호·조진태·박관서의 좌담에서는 오월문학의 현재를 점검하고 향후 전개돼야 할 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온갖 유언비어와 은폐로 조작됐던 광주의 참상과 진실을 시로써 알리고자 한 시인들의 5월시 25편을 이승철 시인이 선정했다. 신좌섭 교수와 맹문재 시인이 신동엽 시인의 시세계를 정밀하게 살펴본 대담도 수록됐다. ‘시인 조명’은 최기순 시인의 시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유성호 교수 해설). 김수영 시인의 부인인 김현경 여사는 김수영의 산문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강세환, 강태승,.. 2020. 6. 23.
계간 푸른사상 2020 여름호(통권 32호) 계간 푸른사상 2020 여름호(통권 32호) 153×224×18 mm|288쪽|13,000원|ISSN 2092-8416 | 2020.6.15. ■ 도서 소개 『푸른사상』 2020년 여름호(통권 32호)가 발간되었다. 이번 호의 특집은 광주의 아픔이자 우리 현대사의 상흔으로 남아 있는 ‘5·18민주화운동 40년’이다. 채희윤·전용호·조진태·박관서의 좌담에서는 오월문학의 현재를 점검하고 향후 전개되어야 할 방향에 대해 토론하였다. 온갖 유언비어와 은폐로 조작되었던 광주의 참상과 진실을 시로써 알리고자 한 시인들의 5월시 25편을 이승철 시인이 선정했다. 신좌섭 교수와 맹문재 시인이 신동엽 시인의 시세계를 정밀하게 살펴본 대담도 수록되었다. 은 최기순 시인의 시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유성호 교수 해설). 김.. 2020. 6. 11.
[브레이크뉴스] 계간 <푸른사상> 2020 봄호(통권 31호) 전태일 열사 타계 50주기 '전태일의 외침에 주목하다' 『푸른사상』 2020년 봄호 25명의 시인들 시(詩)로 기려 일하느라 바빠서 알지 못했다, 노동자에게도 권리가 있다는 것을. 뼈 빠지게 일하고도 임금 체불이 다반사던 시절, 봉제공장에서 일하던 한 젊은이가 평화시장 입구에서 분신을 .. 2020. 4. 6.
계간 <푸른사상> 2020 봄호(통권 31호) 계간 푸른사상 2020 봄호(통권 31호) 153×224×18 mm|288쪽|13,000원|ISSN 2092-8416 | 2020.3.23. ■ 도서 소개 『푸른사상』 2020년 봄호(통권 31호)가 발간되었다. 전태일 열사 타계 50주기를 맞아 ‘전태일 50년’을 특집으로 실었다. 열악한 노동환경의 개선을 위해 근로기준법의 준수를 외치며 분.. 2020. 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