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2515

박숙희 소설집, <오이와 바이올린> 분류--문학(소설) 오이와 바이올린 박숙희 지음|푸른사상 소설선 55|146×210×16mm|264쪽 18,000원|ISBN 979-11-308-2127-6 03810 | 2023.12.26 ■ 도서 소개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내밀한 삶의 기록 박숙희 작가의 소설집 『오이와 바이올린』이 로 출간되었다. 예술의 진정한 가치, 동성 간의 사랑, 성차별, 반려견 문제 등 현대사회의 다양한 면들을 보여주는 아홉 편의 소설이 실려 있다. 평범한 인물들이 각자 나름의 방식으로 기존의 문화와 관습에 맞서는 모습을 보여준다. ■ 작가 소개 박숙희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쾌활한 광기』 『키스를 찾아서』 『이기적인 유전자』 『사르트르는 세 명의 여자가 필요했다』 『아직.. 2024. 1. 2.
이정화 산문집, <점등인이 켜는 별> 분류--문학(산문) 점등인이 켜는 별 이정화 지음|푸른사상 산문선 54|145×210×15mm|256쪽 18,000원|ISBN 979-11-308-2125-2 03810 | 2023.12.23 ■ 도서 소개 하늘에 떠 있는 별빛으로 세상을 비추는 이야기들 이정화 작가의 첫 산문집 『점등인이 켜는 별』이 로 출간되었다. 저자는 일상과 자연에서 길어낸 인문학적 성찰과 사유를 비롯해 세상살이에 대한 단상, 가족에 대한 애정 등을 온유하면서도 단단한 문체로 그리고 있다. 밤하늘의 별빛을 켜는 점등인이 되고자 하는 저자는 세상의 이곳저곳에 빛을 비추며 인생에 대한 탐색과 인간애를 보여준다. ■ 작가 소개 이정화 자연과 농촌의 미래를 고민하며 스무 해 넘게 환경운동을 했다. 구호와 신념으로 살았던 도시 생활을 접고.. 2024. 1. 2.
오현석 소설집, <나는 죽어가고 있다> 분류--문학(소설) 나는 죽어가고 있다 오현석 지음|푸른사상 소설선 54|146×210×15mm|240쪽 18,000원|ISBN 979-11-308-2124-5 03810 | 2023.12.22 ■ 도서 소개 인간에 대한 연민과 인생을 들여다보는 깊은 사유 오현석 작가의 소설집 『나는 죽어가고 있다』가 로 출간되었다. 현역 경찰관이라는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인 작가는 체험을 바탕으로 갖가지 사건과 사람들을 소설로 그린다. 불행을 겪고 있는 인간들의 모습을 포착하면서도 그들에 대한 연민의 시선을 놓지 않고 인간 실존의 극한이 어디까지인지를 묻는다. ■ 작가 소개 오현석 전남 장흥에서 태어났으며, 광주북부경찰서에서 경찰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생오지문예창작촌에서 소설 쓰기를 배워 2020년 『전남매일』 신춘.. 2024. 1. 2.
[문화일보] 숙맥 16집, <어찌 세월이 가만있었겠는가> 서울대 인문대 출신 학자들 동인‘숙맥’20년 문집 발간 종교학·사회학·중문학 석학 어린 시절 아픈 사연 등 32편 “젊은 세대 읽고 공감했으면” 문화일보, “70·80에도 젊은 마음으로 쓴 ‘세상 사는 지혜’”, 김지은 기자, 2023.12.26 링크 :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122601072936156001 2023. 12. 27.
[동아일보] 권영민, <수선화 꽃망울이 벌어졌네> [새로 나왔어요]의존을 배우다 外 수선화 꽃망울이 벌어졌네(권영민 지음·푸른사상)=문학평론가인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의 산문집. 바느질 솜씨가 좋았던 어머니, 언제나 자상하고 인자했던 할머니 등 마음속 깊이 묻어뒀던 유년 시절의 기억을 생생하게 풀어냈다. 2만2000원. 동아일보, " [새로 나왔어요]의존을 배우다 外 ", 2023.12.23 링크 :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31222/122749785/1 2023. 12. 26.
[한겨레] 심영의, <광주 100년:시장과 마을과 거리의 문화사> 한겨레, “광주 거리의 장소성 주목하니 깊고 단단한 뿌리 있어”, 정대하 기자, 2023.12.26 링크 : https://www.hani.co.kr/arti/area/honam/1121752.html 2023.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