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쪽|값 11,000원|2015.12.24
도서 소개
아이들의 당당한 독립선언, “나는 그냥 나야!”
동화작가 박산향의 『나는 그냥 나』가 <푸른생각 창작동화 001>로 간행되었다. 어른들 못지않게 생각도 많고 고민도 많은 어린이들에게 위로와 공감의 손을 내밀어 주는 다섯 편의 동화가 실려 있다. 어린이들에게는 바로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이자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고, 어른들에게는 아이들과의 소통의 자리가 되어 줄 것이다.
저자 소개
글 · 박산향
지리산 자락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살고 있습니다. 아동문예문학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고, 푸른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여행을 좋아하고 동화 쓰는 일을 가장 큰 행복으로 생각합니다. 작품집으로 『가면놀이』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최영란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어린이책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늑대야 울지 말고 노래해』 『피타고라스 구출작전』 『플라톤 삼각형의 비밀』 『못난 사과의 꿈』 『안녕하세요 장자』 『책을 구한 고양이』 『씨앗 바구니』 『거북선 찾기』 『지하철을 탄 고래』 『알밤을 던져라』『느티나무 괴물들』이 있습니다.
차례
좀 놀자!
할머니의 일기장
나는 그냥 나
생일 선물
숨은그림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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