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의 아픔
삶과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문학적 단상들
『중심의 아픔』 | 오세영 지음 | 푸른사상사 | 336쪽
문학 연구와 시 창작에 매진해 온 오세영 시인(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의 산문집 『중심의 아픔』이 푸른사상에서 출간됐다. 창작과 학문 두 가지 분야에서 나름의 성취를 이룬 저자의 문학적 삶과 여러 단상들을 이 책에 모았다.
시인의 문학적 자세와 학문관을 엿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저자가 살아온 시대와 함께 활동한 문인들의 행적도 볼 수 있어 문학사 차원에서 소중한 증언이 된다. ‘영원’과 ‘진실’에 도달하기 위해 달려온 한 시인의 문학관과 발자취를 기록한 산문집이다.
교수신문, "중심의 아픔", 김재호 기자, 2021.11.18
링크 :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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