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뜨는 달력 -김 선 시집 출간
김선 시인의 첫 번째 시집 『눈 뜨는 달력』이 <푸른사상 시선 77>로 출간됐다.
[뉴스에이=전국 취재국 김정석 국장] 도시화와 산업화의 거친 물결 속에서 뿌리를 잃지 않는 고향과 가족, 사람살이의 가치를 가리봉동의 어두운 골목길을 비추는 달빛처럼 따뜻하고 섬세하게 노래했다.
- [뉴스에이] 김정석 기자 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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