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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조3

[광주매일신문] 노창수, <논증의 가면과 정신의 허구> “참신한 현대시조로 대중에 다가서야…” 본보 ‘아침을 여는 詩’ 필진 노창수 시인, 시조평론집 ‘논증의 가면과 정신의 허구’ 출간 현대시조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참된 비평 역할론 등 제시 총 4부 구성…현대시조 문학사 바탕 신진시인들 작품 살펴 “비평이란 건 논증이 정확해야 돼요. 가면을 쓰고 남의 문장을 마치 자기 것마냥 도용한다든지 하는 것은 왜곡된 진실이란 거죠. 평론집 제목의 ‘논증’과 ‘정신’ 그리고 ‘가면’과 ‘허구’를 짝지어 생각하면 됩니다.” 광주매일신문 ‘아침을 여는 詩’ 필진으로 6년째 연재를 이어오고 있는 노창수 시인이 다섯번째 평론집을 출간했다. 한국 현대시조 문학사의 흐름과 서정적 미학을 다룬 평론집 ‘논증의 가면과 정신의 허구’(푸른사상刊)이다. 총 4부로 구성된 이번 평론집은 .. 2023. 8. 14.
[금강일보] 신웅순, <한국현대시조론> 문학·음악에 걸쳐 있는 시조의 정체성 연구 ┃신웅순 著 ‘한국현대시조론’ 발간 “음악과 문학이었던 시조(時調)가 다른 길을 걸어온 지 100여 년이나 됐습니다. 그로 인해 지금의 시조는 문학적인, 특히 창작적인 측면에서 정체성이 많이 훼손됐습니다. 이 책은 노래로 불리던 시조의 .. 2019. 1. 30.
신웅순, <한국현대시조론> 한국현대시조론 신웅순 지음|푸른사상 학술총서 45|153×224×16 mm|272쪽 22,000원|979-11-308-1394-3 93800 | 2018.12.17 ■ 도서 소개 문학과 음악, 두 장르에 걸쳐 있는 시조의 정체성 신웅순 교수의 『한국현대시조론』이 <푸른사상 학술총서 45>로 출간되었다. 문학이자 음악이며, 불가분의.. 2018.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