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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사상1806

[전북일보] 송하선, <아흔 무렵의 이야기> 담담함과 허허로움으로 채운 송하선 시인의 아흔 무렵의 이야기 전북일보, "담담함과 허허로움으로 채운 송하선 시인의 아흔 무렵의 이야기", 전현아 기자, 2025.3.5링크 : https://www.jjan.kr/article/20250305580241 2025. 3. 6.
숙맥 17, <해묵은 소망 하나> 분류--문학(산문) 해묵은 소망 하나 곽광수, 김경동, 김명렬, 김학주, 안삼환, 이상옥, 이상일, 이익섭, 장경렬, 정재서, 정진홍 지음숙맥 17|153×224×16mm|248쪽|22,000원ISBN 979-11-308-2226-6 03810 | 2025.2.28  ■ 도서 소개 인문학을 평생 품고 사는 숙맥들이 펼쳐내는 일상의 소회 숙맥 동인지 17집 『해묵은 소망 하나』가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다. 자본과 과학기술에 지배된 인문학 상실의 시대에, 숙맥임을 자처하는 이 시대 문사들이 일상의 소회를 차분하게 풀어냈다. 삶의 의미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은 수필을 비롯해 논평, 서평, 예술평론, 여행기 등의 글들은 진정 우리 삶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일깨워준다.   ■ 저자 소개(전공 및 대학) 곽광수.. 2025. 3. 5.
[경북일보] 시선 200번 기념 합동시집, <시간의 색깔은 꽃나무처럼 환하다> 푸른사상 시선 200번 기념 합동시집 ‘시간의 색깔은 꽃나무처럼 환하다’ 간행 경북일보, "푸른사상 시선 200번 기념 합동시집 ‘시간의 색깔은 꽃나무처럼 환하다’ 간행", 곽성일 기자, 2025.2.27링크 : https://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2948 2025. 3. 5.
[교수신문] 신좌섭·맹문재, <신동엽 깊이 읽기> 아들이 바라본 시인 신동엽...시 세계를 만나다 저자가 말하다_ 『신동엽 깊이 읽기』 신좌섭·맹문재 지음 | 푸른사상 | 255쪽 교수신문, " 아들이 바라본 시인 신동엽...시 세계를 만나다", 맹문재 교수, 2025.2.27링크 :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31270 2025. 3. 5.
이혜순 시집, <꽃에 쏘였다> 분류--문학(시) 꽃에 쏘였다 이혜순 지음|푸른사상 시선 201|128×205×8mm|144쪽|12,000원ISBN 979-11-308-2225-9 03810 | 2025.2.28  ■ 시집 소개 삶을 생생하면서도 따뜻하게 복원하는 시의 사원 이혜순 시인의 시집 『꽃에 쏘였다』가 푸른사상 시선 201로 출간되었다. 세상의 모든 존재를 향해 온기 어린 시선을 던지는 시인은 일상 속 스쳐 지나가는 것들을 생생하면서도 따뜻하게 복원한다. 사람들이 어우러져 가는 삶의 터전이자 공동체 안에 세워진 마을의 사원 같은 시집이다.  ■ 시인 소개 이혜순충남 서산에서 태어났다. 2010년 『시안』 신인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곤줄박이 수사일지』가 있다.  ■ 목차 제1부씀바귀꽃 / 사월 / 붕어빵 가시 .. 2025. 2. 28.
[문학뉴스] 시선 200번 기념 합동시집 <시간의 색깔은 꽃나무처럼 환하다> 시인 89명 『시간의 색깔은 꽃나무처럼 환하다』 문학뉴스, "시인 89명 『시간의 색깔은 꽃나무처럼 환하다』", 남미리 기자, 2025.2.25링크 : https://www.munhak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8660 2025. 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