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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사상1807

[문학뉴스] 시선 200번 기념 합동시집 <시간의 색깔은 꽃나무처럼 환하다> 시인 89명 『시간의 색깔은 꽃나무처럼 환하다』 문학뉴스, "시인 89명 『시간의 색깔은 꽃나무처럼 환하다』", 남미리 기자, 2025.2.25링크 : https://www.munhak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8660 2025. 2. 26.
[더스쿠프] 현대소설학회, <2025 올해의 문제소설> [주말에 함께] 2025 올해의 문제소설 外 「2025 올해의 문제소설」한국현대소설학회 엮음 | 푸른사상 펴냄2024년 한해 문예지에 발표된 중ㆍ단편 소설 중 한국현대소설학회가 선정한 다양한 서사 문법이 있는 소설 11편을 묶었다. 김병운 「만나고 나서 하는 생각」, 서고운 「여름이 없는 나라」, 서장원 「리틀 프라이드」, 성해나 「스무드」, 예소연 「작은 벌」, 이미상 「옮겨붙은 소망」, 이서수 「AKA 신숙자」, 이주혜 「괄호 밖은 안녕」, 이준아 「청의 자리」, 이희주 「최애의 아이」, 최미래 「과자 집을 지나쳐」와 함께 작품별 해설을 실었다.더스쿠프, "[주말에 함께] 2025 올해의 문제소설 外", 김하나, 이민우 기자, 2025.2.23링크 : https://www.thescoop.co.kr/.. 2025. 2. 26.
김소월 <진달래꽃>(출간 100주년 기념 복각본) 분류--문학(시) 진달래꽃 김소월 지음|112×155×16mm(양장)|252쪽|15,000원ISBN 979-11-308-2220-4 02810 | 2025.2.17  ■ 도서 소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김소월의 『진달래꽃』최고의 선본(善本), 완벽한 복간!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김소월의 시집 『진달래꽃』 초판 복각본이 푸른사상에서 출간되었다. 1925년 처음 간행된 이후 출간 100주년을 맞이한 이 시집은 한국 현대시를 꽃 피운 기적과도 같다. 그동안 알려진 여러 판본 중 최고의 선본(善本)으로 여겨지는 새로운 시집이 발굴되었다. 최고의 선본을 완벽하게 복원한 이 시집은 깊은 서정의 노래를 불렀던 김소월의 시 세계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 목차 먼後日 / 풀따기 / 바다 / 山우헤.. 2025. 2. 25.
김장수, <로열패밀리, 그들이 사는 세상> 분류-- 서양근대사 로열패밀리, 그들이 사는 세상 김장수 지음|교양선 22|145×210×15mm|232쪽23,000원|ISBN 979-11-308-2222-8 03920 | 2025.2.21  ■ 도서 소개 왕실의 영광과 권력을 이어가기 위해 만들어간 욕망의 역사 김장수 교수(가톨릭관동대학교 역사교육과 명예교수)의 『로열패밀리, 그들이 사는 세상』이 푸른사상 교양선 22로 출간되었다.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를 지배한 호엔촐레른과 합스부르크, 왕실의 영광과 권력을 이어가기 위해 만들어간 그들 욕망의 역사 속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 저자 소개 김장수한양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베를린 자유대학교 역사학부에서 석사 및 철학박사를 취득했다. 저서로는 『Die politische Tätigkeit F. Pa.. 2025. 2. 21.
시선 200 기념시집, <시간의 색깔은 꽃나무처럼 환하다> 분류--문학(시) 시간의 색깔은 꽃나무처럼 환하다 백무산·맹문재 엮음|푸른사상 시선 200|128×205×10mm|168쪽|12,000원ISBN 979-11-308-2219-8 03810 | 2025.2.21  ■ 시집 소개 삶의 대지를 만들어가는 시인들의 별 같은 시편들 ‘푸른사상 시선’의 200번 기념 시집으로 89명의 시인이 참여한 합동시집 『시간의 색깔은 꽃나무처럼 환하다』를 간행했다. 2019년 4월 25일 101번을 시작으로 2025년 2월 21일 200번까지 시집을 간행하는 데 5년 10개월이 걸렸고, 90명의 시인이 참여했다. 안준철·오새미 시인이 세 권의 시집을, 강태승·김용아·김정원·박석준·이애리 시인이 두 권의 시집을 시선의 목록에 넣었다. 이외에도 많은 시인의 별 같은 시집이 한국 .. 2025. 2. 20.
[더스쿠프] <계간 푸른사상 2024 겨울호> [주말에 함께] 푸른사상 2024 겨울호 外 「푸른사상 2024 겨울호」 푸른사상 편집부 지음 | 푸른사상 펴냄 「푸른사상 2024 겨울호」는 조태일 시인의 25주기 특집이다. 또 10개의 신작 시와 함께 2편의 새로운 산문, 1편의 신작 소설을 실었다. 기획연재로는 스페인 국민 시인 로르카를 다룬다. 민중의 밑바닥을 안아 준 김남주 시인을 기억하는 대담도 이어진다. ‘김남주 읽기4’에서는 맹문재 시인이 김남주 시인의 오랜 친구이자 최초로 유신을 반대하는 신문인 ‘함성’을 발간했던 동지 ‘이강’과 함께 김남주 시인을 기억한다. 더스쿠프, " [주말에 함께] 푸른사상 2024 겨울호 外", 김하나, 이민우 기자, 2025.2.16링크 : https://www.thescoop.co.kr/news/articl.. 2025.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