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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선8

[한겨레] 장은영, <슬픔의 연대와 비평의 몫> 7월 24일 문학 새 책 슬픔의 연대와 비평의 몫 2014년 세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문학평론가 장은영 조선대 교수의 첫 평론집. 타인의 슬픔을 이해하는 글을 쓰고 싶다고 말하는 지은이는 세월호 참사 이후의 문학을 되짚어보며 사회적 연대로서 비평의 몫을 성찰한다. 손미, 김사이, 장이지, 김중일 등의 시와 2010년대 비평 현장에 대한 관찰 및 전망도 담았다. /푸른사상·2만9000원. 한겨레, "7월 24일 문학 새 책", 2020.7.24 링크 : www.hani.co.kr/arti/culture/book/954984.html 2020. 7. 24.
장은영 평론집, <슬픔의 연대와 비평의 몫> 분류--문학평론, 시평론 슬픔의 연대와 비평의 몫 장은영 지음|푸른사상 평론선 32|160×230×21 mm(하드커버)|432쪽 29,000원|ISBN 979-11-308-1687-6 93800 | 2020.7.25 ■ 도서 소개 사회적 연대로서 비평의 몫 장은영 문학평론가(조선대 교수)의 첫 평론집인 『슬픔의 연대와 비평의 몫』이 로 출간되었다. 타인의 슬픔을 이해하는 글을 쓰고 싶다고 말하는 저자는 세월호 참사 이후의 문학을 되짚어보며 사회적 연대로서 비평의 몫을 성찰한다. 나아가 2010년대 한국시와 비평 현장을 면밀히 살펴보며 한국 시단의 지형도와 전망을 그리고 있다. ■ 저자 소개 장은영(張恩暎)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14년 『세계일보』 신춘문.. 2020.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