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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란12

[가톨릭평화신문] 김영주 지음, <레오와 레오 신부> 차가운 줄 알았던 신부님의 뜨거운 눈물 레오와 레오 신부 / 김영주 지음ㆍ최영란 그림 / 푸른생각 레오와 레오 신부 / 김영주 지음ㆍ최영란 그림 푸른생각 신앙심 깊은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성당에 억지로 다녀야 하는 11살 소년 레오. 어느 겨울, 레오가 다니는 성당에 세례명이 같은 레오 신부가 부임했다. 레오 신부는 차갑고 냉랭한 데다가 장난치고 떠드는 아이는 가차 없이 꾸짖었다. 미사에 늦는 사람은 내쫓아 버렸다. 학교 친구들과 축구 시합을 하던 레오는 햄버거를 먹으러 가는 것도 포기하고, 성당으로 달려갔는데 5분 지각을 했고, 레오 신부는 레오를 내쫓는다. “이제 다시는 성당에 안 나올 거예요!” 레오는 ‘뭐 저런 신부님이 있어? 그나마 미사 가려고 얼마나 뛰어서 갔는데…’ 하며, ‘잃은 양 하나를 찾.. 2021. 3. 5.
조명숙 글·최영란 그림, <동시와 동화로 배우는 세계의 위인> 분류-아동문학, 초등 저학년, 동시, 동화 동시와 동화로 배우는 세계의 위인 조명숙 지음|최영란 그림|188×257×11mm|128쪽|14,500원 ISBN 979-11-308-1566-4 73810 | 2020.3.10. ■ 도서 소개 세계를 밝힌 위인들이 빛나는 꿈을 키워줍니다 조명숙 아동문학가의 『동시와 동화로 배우는 세계의 위인.. 2020. 3. 6.
[울산제일일보] 김경구, 김이삭, 조소정 지음|최영란 그림 <동시와 전래동화로 배우는 무럭무럭 인성> 저자들은 ‘금도끼와 은도끼’, ‘견우와 직녀’, ‘빨간 부채 파란 부채’, ‘해와 달이 된 오누이’와 같은 정겨운 옛이야기를 동시와 동화로 풀어냈다. 누렁소와 검정소 중 누가 더 일을 잘 하냐고 묻는 선비에게 소가 서운해할까봐 귓속말로 읽주는 농부 이야기, 꿀단지를 숨겨 놓고 .. 2019. 6. 27.
김경구, 김이삭, 조소정 지음|최영란 그림 <동시와 전래동화로 배우는 무럭무럭 인성> 분류--아동문학, 초등 저학년, 동시, 전래동화, 인성동화 동시와 전래동화로 배우는 무럭무럭 인성 김경구, 김이삭, 조소정 지음|최영란 그림 188×257×11mm|120쪽|14,000원|ISBN 979-11-308-1439-1 73810 | 2019.6.5. ■ 도서 소개 인성 동화로 키워 가는 고운 마음 바른 생각 김경구, 김이삭, 조소정,.. 2019. 6. 19.
[울산매일신문] <고래가 보내 준 소망 편지>, 고정옥, 김이삭, 장세련, 정임조, 최미정, 최봄 지음 · 최영란 그림 울산 젊은 작가 6명 ‘고래가 보내준 소망편지’ 울산에서 동화 쓰는 젊은 작가 6명이 모여 ‘고래’ 주제로 한 동시와 동화를 풀어 책으로 역었다. 책 제목은 ‘고래가 보내준 소망편지’(푸른사상·총96쪽·사진). 참여 작가는 고정옥, 김이삭, 장세련, 정임조, 최미정, 최 봄이다. 그림은.. 2018. 5. 3.
[경상일보] <고래가 보내 준 소망 편지>, 고정옥, 김이삭, 장세련, 정임조, 최미정, 최봄 지음 · 최영란 그림 울산 아동문학인들 고래 꿈 이야기 담아6명의 작가 글에 그림 담은 ‘고래가 보내 준 소망 편지’ ▲ 고래들이 들려주는 용기와 행복, 그리고 꿈 이야기 고래도시 울산에서 활동하는 아동문학인들이 <고래가 보내 준 소망 편지>(푸른사상)를 펴냈다. 참여작가는 울산문학 신인문학상.. 2018.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