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467

[연합뉴스] 박덕규 장편소설, <토끼전 2020> [신간] 토끼전 2020 ▲ 토끼전 2020 = 박덕규 작가의 장편소설이다. 토끼와 별주부 이야기를 판타지 형식으로 풀었다. '토선생'이 짐승들이 사는 여러 '길생국'을 돌아다니며 정치, 사회, 인간이 살아가는 도리를 가르친다. 바른 소리를 하는 토선생을 죽이려 하는 위정자도 있다. 깊은 바다 '.. 2018. 1. 5.
[제주신보] 김광렬 시집, <내일은 무지개> 여유 즐기며 책 속으로 여행 떠나요 책이 주는 즐거움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바쁘다는 핑계로 한 달에 책 한권을 읽지 못하고 있다. 주말에는 주중에 치열하게 살아가며 읽지 못했던 책들을 읽으며 차분하게 보내는 것도 의미 있을 것이다. 본지는 일주일을 열심히 달려온 .. 2018. 1. 5.
[광주일보] 노창수 평론집, <토박이의 풍자시학> 노창수 시인 평론집 ‘토박이의 풍자 시학’ 펴내 문예지 등에 발표했던 문학의 본질 묻는 21편 수록 노창수 시인이 평론집 ‘토박이의 풍자 시학’(푸른사상)을 발간했다. 문예지 등에 발표했던 평론 등을 묶은 책에는 모두 21편이 글이 수록돼 있다. 저자는 오늘의 작가들에게 필요한 것.. 2018. 1. 3.
안지영, <천사의 허무주의 - 한국 현대시에 나타난 허무주의의 계보> 안지영 천사의 허무주의 한국 현대시에 나타난 허무주의의 계보 160×230×27 mm(하드커버)|400쪽|29,000원|979-11-308-1247-2 93800 | 2017.12.15 ■ 도서 소개 허무의 시인들이 역사의 폐허에 피워낸 다채로운 꽃밭 문학평론가 안지영의 『천사의 허무주의―한국 현대시에 나타난 허무주의의 계보.. 2018. 1. 2.
[중앙일보] 송정섭 시집, <거꾸로 서서 생각합니다> ‘일흔 살의 문학청년’ 송정섭씨, 시집·소설 잇따라 낸 약사 출신 소년의 꿈은 소설가였다. 중학교 2학년 때 미국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무기여 잘 있거라』를 읽고 문학에 인생을 걸겠다고 다짐했으나, 현실은 그를 약학대학으로 이끌었다. 송정섭(70·사진)씨는 약사로 일하며 .. 2017. 12. 29.
박덕규 장편소설, <토끼전 2020> 박덕규 장편소설 토끼전 2020 146×210×16 mm|264쪽|13,900원|979-11-308-1248-9 03810 | 2018.1.10 ■ 도서 소개 판타지로 다시 만난 21세기 토끼전 박덕규의 장편소설 『토끼전 2020』이 &lt;푸른사상 소설선 16&gt;으로 출간되었다. 한국인이면 누구나 아는 토끼와 별주부 이야기가 새로운 판타지 소설.. 2017.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