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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16

[한겨레] <계간 푸른사상 2024 봄호(통권 47호)> [시인의 마을] 돌멩이 하나가 한겨레, " [시인의 마을] 돌멩이 하나가", 2024.4.14 링크 : [시인의 마을] 돌멩이 하나가 (daum.net) 2024. 4. 15.
[더스쿠프] <계간 푸른사상 2023 겨울호> [주말에 함께] 듄의 세계 外 「푸른사상 2023 겨울호」 푸른사상 편집부 지음 | 푸른사상 펴냄 이번 「푸른사상」에서는 밴드 산울림의 50주년을 기념한다. 보컬과 베이스를 맡았던 산울림의 김창훈은 시 노래를 작업 중이다. 김수영의 시 세계를 알 수 있는 아내 김현경 여사와의 대담도 아홉번째로 계속 이어 나간다. 아내가 기억하는 김 시인의 모습은 '작은 일'은 소중히 여겼지만 '시시한 일'은 하고 싶지 않던 사람이었다. 김현경 여사는 김수영의 시를 하나씩 되짚어가며 그 속에 담긴 이야기와 시인의 생각과 태도를 하나씩 풀어 놓았다. 더스쿠프, "[주말에 함께] 듄의 세계 外", 이민우 이지원 기자, 2024.1.26 링크 : https://v.daum.net/v/20240126193923236 2024. 2. 8.
계간 푸른사상 2023 가을호(통권 45호) 계간 푸른사상 2023 가을호(통권 45호) 153×224×11mm|184쪽|14,000원|ISSN 2092-8416 | 2023.10.4. ■ 도서 소개 ‘챗지피티 시대의 문학’을 특집으로 한 『푸른사상』 2023년 가을호(통권 45호)가 간행되었다.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이 우리의 일상 깊숙이 자리 잡은 오늘날, 그 변화의 중심에 인간의 언어 데이터를 학습한 대화형 인공지능 챗지피티가 있다. 김응교 교수는 주목받는 작품집 김초엽의 소설집 『행성어 서점』을 중심으로 챗지피티 시대에 문학은 어떠한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그 의미를 짚어보았다. 강병규 교수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른 문학의 변화와 향방을 인문학적 시선으로 살펴보았다. 강기희, 김경애, 박선욱, 봉윤숙, 신준수, 안준철,.. 2023. 10. 11.
[더스쿠프], <푸른사상 2023 여름호(44호)> [주말에 함께] 저 바다에 고래가 있어 外 「푸른사상 2023 여름호」 푸른사상 편집부 지음 | 푸른사상 펴냄 작은 인간이 아닌 ‘어린이’가 탄생한 건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이다. 「푸른사상 2023 여름호」는 어린이 해방 100주년을 기념한다. 100년 전 어린이 해방은 일제에 나라를 빼앗긴 우리가 바라는 해방과 맞닿아 있었다. 광복 50년이 흐른 지금, 어린이는 해방됐을까. ‘노키즈존’ 시대에 우리가 우연히 늦게 태어난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돌아볼 차례다. 더스쿠프, "[주말에 함께] 저 바다에 고래가 있어 外", 이지원·최아름 기자, 2023.7.14 링크 : https://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325 2023. 7. 17.
[브레이크뉴스] <푸른사상 2022년 겨울호(통권 42호)> 푸른사상 2022년 겨울호 발간 “동학농민혁명 특집, 평등과 균형을 꿈꾸던 절실한 때” ‘동학농민혁명’을 특집으로 한 『푸른사상』 2022년 겨울호(통권 42호)가 간행되었다. 혼란했던 조선 말기, 부패한 정치와 폭정에 시달리던 농민들과 동학교도가 합세하여 일으킨 동학농민운동을 윤석산 교수와 김응교 교수가 살펴보았다. 동학을 창시하고 계승한 수운 최제우와 해월 최시형을 비롯해 혁명 당시 동학군의 지도자로 활약했던 전봉준과 김개남 등의 생각과 행동, 신동엽 시인의 장편서사시 「금강」에서 동학농민혁명이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 등을 고찰했다. 아울러 장정희 교수는 우리나라 어린이 운동의 선각자인 방정환의 문학에 내면화된 동학과 그 가치를 살펴보았다. 강기희, 강민숙, 김려원, 김옥종, 박다래, 성희직, 송종찬.. 2023. 1. 5.
[뉴스페이퍼] <계간 푸른사상> 여름호(통권 40호) 2022년 여름, 문예지를 통해 본 세상 잠깐의 봄이 지나고 여름이 성큼 다가왔다. 늘 그렇듯 맑은 날에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비 오는 날은 길다. 이런 날에는 시원한 카페에 앉아 여유롭게 독서를 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이다. 여름을 맞아 찾아온 문예지들을 둘러본다면, 후덥지근한 여름의 더위를 잠시나마 잊을 수도 있을 것이다. (중략) 《푸른사상》 여름호 : BTS가 여기서 왜 나와요? 《푸른사상》 여름호는 ‘BTS와 문학’이라는 제목으로 이목을 끌었다. BTS,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방탄소년단이다. 세계에서 인기를 끌어모으는 초 거대 아이돌 그룹과 문예지가 대체 무슨 상관일까 싶기도 하다. 그러나 시는 곧 노래와도 같다. 한때 비틀즈의 명곡 가사가 으로 엮여 나온 적도 있고, 밥 딜런의 노래가 노.. 2022. 7.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