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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쿠프] 신웅순, <현대시조의 창작 원리와 실제> [주말에 함께] 현대시조의 창작 원리와 실제 外 「현대시조의 창작 원리와 실제」신웅순 지음 | 푸른사상 펴냄신웅순 교수의 「현대시조의 창작 원리와 실제」는 시조의 기본 개념부터 창작의 실제까지 아우르는 포괄적인 이론서다. 현대시조를 창작하고 향유하려는 이들에게 필수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첫번째 부에서는 시조의 명칭, 형식, 분류, 운율 등 기초원리를 설명하며, 두번째 부에서는 창작의 구체적인 실습 방법과 예문을 통한 해설을 제공한다. 우리 고유의 무형유산인 시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실천하는 지침서다. 더스쿠프, " [주말에 함께] 현대시조의 창작 원리와 실제 外", 김하나, 이민우 기자, 2024.6.15링크 : https://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 2024. 6. 17.
신웅순, <시조의 문화와 시대정신> 분류--한국문학, 시조, 인문 시조의 문화와 시대정신 신웅순 지음|한국문화총서 17|153×224×15 mm|256쪽|22,000원 ISBN 979-11-308-1915-0 93800 | 2022.5.25 ■ 도서 소개 역사의 흐름과 시대의 변화를 반영한 천년 전통의 시조를 감상하다 신웅순 교수(중부대 명예교수)의 『시조의 문화와 시대정신』이 푸른사상사의 로 출간되었다. 우리나라 고유 문학 장르인 시조는 천년 전통을 지켜오며 역사와 시대의 변화를 반영해왔다. 이 책에서는 조선 후기 가객들의 시조부터 개화기 시조에 이르는 시조 문학의 변천을 다룬다. ■ 저자 소개 신웅순 충남 서천에서 태어나 대전고를 졸업하고 공주교대·숭전대를 거쳐 명지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초등·중등 교사, 중부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 2022. 5. 25.
[금강일보] 신웅순, <문화유산에 깃든 시조> 역사·문화와 함께 보는 찬란한 시조문학 신웅순 著 ‘문화유산에 깃든 시조’…조선 중·후기 작품 조명 임이 헤오시매 나는 전혀 믿었더니 날 사랑하던 정을 뉘 손에 옮기신고 처음에 뭐시던 것이면 이대도록 설우랴 -송시열 ‘임이 헤오시매…’ 시조(時調)는 우리 민족의 고유한 사상과 전통을 담은 대표적인 시가(詩歌) 문학이다. 간결한 형식 속에 당대의 생활상과 문화, 역사, 사상과 철학이 반영돼 있는 시조는 양반부터 평민까지 향유하던 대중 문학이기도 했다. 우리나라 고유의 정형시 시조 연구에 조예가 깊은 석야(石野) 신웅순(申雄淳) 중부대 명예교수. 시조를 연구하려면 음악도, 문학도 알아야 하고 문화도, 역사도 알아야 한다는 그가 17·18세기 조선 중·후기에 찬란하게 꽃을 피웠던 시조문학을 역사·문화와 함께 .. 2021. 4. 8.
신웅순, <문화유산에 깃든 시조> 분류--한국문학, 시조, 인문 문화유산에 깃든 시조 신웅순 지음|한국문화총서 16|153×224×15 mm|248쪽|22,000원 ISBN 979-11-308-1775-0 93800 | 2021.3.15 ■ 도서 소개 역사, 문화와 함께 보는 조선 중후기의 찬란한 시조문학 17~18세기 조선시대에 찬란하게 꽃을 피웠던 시조 문학을 역사와 함께 조명한 신웅순 교수(중부대 명예교수)의 『문화유산에 깃든 시조』가 푸른사상 로 출간되었다. 천여 년 동안 맥을 이어온 우리 민족의 문학적 자산인 시조 문학을 통해 당대의 역사와 철학, 사상, 문화 등을 고찰한다. ■ 저자 소개 신웅순 충남 서천에서 태어나 대전고를 졸업하고 공주교대·숭전대를 거쳐 명지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초등·중등 교사, 중부대학교 교수를 거쳐.. 2021. 3. 16.
[금강일보] 신웅순 시서집, <그리움은 먼 길을 돌아> 詩와 캘리그래피로 만든 戀書 신웅순 시서집 ‘그리움은 먼 길을 돌아’ 시조(時調) 시인이자 평론가, 서예가인 석야(石野) 신웅순(申雄淳) 중부대 명예교수가 시(詩)와 캘리그래피(Calligraphy, 손 글씨로 구현하는 시각예술)가 어우러진 시서집(詩書集) ‘그리움은 먼 길을 돌아’(도서출판 푸른사상)를 출간했다. 제1부 초겨울, 제2부 꽃길, 제3부 봄날, 제4부 편지 등에 걸쳐 ‘아내’라는 동명의 연작시 53편이 수록돼 있는 이번 시서집은 고희(古稀)를 맞은 시인이 평생의 반려자인 아내에게 보내는 진실한 고해성사(告解聖事)이자 애잔한 러브 레터(Love letter)라 할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어머니. 세상에서 가장 애틋한 사랑, 연인.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랑, 아내. 세 여인.. 2020. 7. 15.
[금강일보] 신웅순, <절제와 인연의 미학> ['절제와 인연의 미학’] 시조만을 껴안고 살아온, 당신을 위하여 신웅순 중부대 교수 정년퇴임 기념 그의 시와 시조세계 조명한 헌정서 27명의 학자·시인 논문·평문 통해 시조 연구·창작·대중화 노력 살펴 금강일보에 ‘시조한담’을 연재하는 석야 신웅순 박사(중부대 교수)의 정.. 2017. 6.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