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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508

하미경 동시집, <우산 고치는 청개구리> 우산 고치는 청개구리 하미경 지음|푸른사상 동시선 39|153×210×9 mm|120쪽|11,500원 ISBN 979-11-308-1349-3 73810 | 2018.6.27 ■ 도서 소개 개구리 합창처럼 즐거운 동시집 하미경 시인의 동시집 『우산 고치는 청개구리』가 &lt;푸른사상 동시선 39&gt;로 출간되었습니다. 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시.. 2018. 6. 29.
유순예, <호박꽃 엄마> 분류--문학(시) 호박꽃 엄마 유순예 지음|푸른사상 시선 89|128×205×10 mm|152쪽|9,000원 ISBN 979-11-308-1348-6 03810 | 2018.6.25 ■ 도서 소개 유순예 시인의 두 번째 시집 『호박꽃 엄마』가 &lt;푸른사상 시선 89&gt;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삶의 아픔을 극복하는 가족 사랑을 감동적으로 노래하면.. 2018. 6. 22.
[독서신문] 박지영 <꿈이 보내온 편지> [신간] 작가의 꿈이 초대하는 환상 속으로 『꿈이 보내온 편지』 사람은 잠을 자고 잠잘 때 꿈을 꾼다. 아침에 일어나서 물 한 컵 마시면 기억에서 사라져버리는 꿈이지만 프로이트는 한 인간의 욕망이 꿈속에 드러나는 경우도 있다고 말한다. 이 산문집은 작가가 자신의 꿈에 대해 기록.. 2018. 6. 21.
[영남일보] 박지영 <꿈이 보내온 편지> 시인 박지영의 산문집 ‘꿈이 보내온 편지’발간 시인 박지영이 산문집 ‘꿈이 보내온 편지’(푸른사상)를 냈다. 작가는 책에서 “나는 꿈을 많이 꾼다. 내가 미처 꾸지 못한 꿈들이 걱정되기도 한다. 말이 되지 못하고 그냥 스러져버릴 꿈들에 대해서 말이다. 예전에는 꿈을 무심히 넘겨.. 2018. 6. 21.
김황흠, <건너가는 시간> 분류--문학(시) 건너가는 시간 김황흠 지음|푸른사상 시선 88|128×205×7 mm|104쪽|9,000원 ISBN 979-11-308-1347-9 03810 | 2018.6.20 ■ 도서 소개 김황흠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건너가는 시간』이 &lt;푸른사상 시선 88&gt;로 출간되었다. 구체적인 시어의 사용과 정밀한 묘사를 통해 농촌의 풍경과 .. 2018. 6. 19.
조동일, 허균, 이은숙 <전북문화 찾아가기> 분류--인문, 지리, 여행 전북문화 찾아가기 조동일, 허균, 이은숙 지음|한국문화총서 14|146×217×22 mm|384쪽|24,000원 ISBN 979-11-308-1346-2 03300 | 2018.6.12 ■ 도서 소개 문학과 역사가 살아 숨쉬는 전북문화 기행 발품 팔아 꼭 가봐야 할 전북 지역의 문화유산, 민담과 문학, 역사유적, 맛집까.. 2018. 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