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신문3 [새전북신문] 김형미, <불청객> 진정한 나에게로 돌아가는 길을 안내 김형미 그림소설 `불청객' 김형미가 그림소설 '불청객(푸른사상사)'을 펴냈다. 이 소설은 내 안에서, 네 안에서, 삶과 삶 밖에서 떠돌기만 하는 이들에게 진정한 나로 돌아가는 길을 안내해준다. 내 안을, 집 밖을 나가기 위해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노.. 2020. 1. 3. [새전북신문] 김도수 동시집, <콩밭에 물똥> 전북작가회의, 월례문학토론회-송년 문학의 밤 전북작가회의가 13일 오후 6시 30분 최명희문학관 비시동락실에서 '제3차 월례문학토론회 & 송년 문학의 밤'을 갖는다. 대상 작품은 김도수 시인 시집 『콩밭의 물똥』(2019,푸른사상), 기명숙 시인의 시집『몸밖의 안부를 묻다』(2019,모악), 신.. 2019. 12. 12. [새전북신문] 김도수 동시집, <콩밭에 물똥> 친구네 콩밭에 실수를 하고 콩잎으로 살짝 덮어 놓았다 '콩밭에 물똥(저자 김도수, 출판사 푸른사상)'은 자연에서 일구어진 평화로움을 담은 동시집이다. 수제비를 너무 많이 먹은 탓일까요, 친구네 콩밭에 실수를 하고 콩잎으로 살짝 덮어 놓았다는 재미있는 표제작을 비롯하여 별똥별, .. 2019. 1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