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2 정대호 시집, <가끔은 길이 없어도 가야 할 때가 있다> 분류--문학(시) 가끔은 길이 없어도 가야 할 때가 있다 정대호 지음|푸른사상 시선 126|128×205×11 mm|184쪽|9,500원 ISBN 979-11-308-1682-1 03810 | 2020.6.17 ■ 도서 소개 민주주의를 위한 실천적 삶의 기록 정대호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 『가끔은 길이 없어도 가야 할 때가 있다』가 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이 유신 말기 민주화운동에 참여하면서 겪었던 자신의 경험을 비롯해 곡절 깊은 시대의 모습을 기록하고 있다. 시인은 폭력적인 국가 권력을 폭로하면서 민주주의를 위해 분투했던 시대인들의 역사를 생생하게 증언하고 있다. ■ 시인 소개 정대호(鄭大鎬) 1958년 경북 청송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학부 시절 복현.. 2020. 6. 11. [조선일보] 김경동, 진덕규, 박형준 <정치의 품격> 공직자가 도덕성 갖춰야 품격있는 나라 된다 정치의 품격 김경동·진덕규·박형준 지음 푸른사상|288쪽|2만2000원 1987년 민주화 이후 30년 이상 지났지만 토론과 타협보다 대결과 갈등의 정치가 심화되고 있다. 국민 선택을 받은 선출직 공직자는 업무 능력은 물론이고 도덕성을 갖출 것.. 2020. 5. 11. 이전 1 다음